헛된 기다림이 아닌,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랑을...
그대가 나의 가슴에, 내 가슴에 그대가 살아 숨쉬는 그런 사랑을....
봄의 미소처럼 그 기원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그대이길 간절하기에
그대도 같이 있기를 원할 것입니다.
늘 바라고 갈망하듯
그대도 가슴으로 느끼길 바라면서요.

  삼짓날!!
큰시인님을 뵈올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너무나 멋진 시인님의 글과 모습을 매치시켜보며
승하도 시인님의 낯설지 않은 문인으로 남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가까이 계시길 바람해봅니다

  평온한 삶의 노래 소리에
근심 걱정 이디론가 다 떠나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큰 시인님 시 뵙고 갑니다...항상  깊으신 시심처럼  건강 하십시요!

  고운 그림에 고개 숙입니다

  큰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은은한 음악과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소서

  진실된 기다림엔
진실된 사랑이 찾아듭니다,

  기다림 없는 나이길 바라며
허락된 기쁨이고 싶습니다.
낯설지 않는 그대 뜨락 자리한 마음이길 바랍니다.
아프지 않는 믿음이고 내안의 그대가 있듯
그대의 그대이길 원합니다."
전 아마도 이선형 선생님의 글에 반했나봐요.
표현 하나하나 제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귀중한 말씀들에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사랑은 두 분의 영혼이 서로
자유롭게 교류하여야 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