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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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4건 조회 1,180회 작성일 2006-03-06 13:24본문
노랗다 / 승하 노랗다 노오랗다 어찌 그리 노랄까 나빌 레나 나빌 레나 나비 되어 날았어라 숨었어라. 숨었어라. 찾을 길 없어라. 나 몰라라. 나 몰라라. 타는 시심 노랗게 물들었어라 피었어라. 피었어라. 개나리꽃이 노오랗게 피었어라. 승하印 |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꽃을 훨훨 나는 나비처럼
시인님 가슴에서도
시심이 훨훨 날아 자유를 누리는군요.
권영선님의 댓글
권영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가슴으로 나빌레나~~아름다움에 나빌레나~~
봄마중가는 제 마음에 설렘을 보태고 가시는 군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봄의 노래
아름다운 시심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나비처럼 훨훨 날아 봄맞이 가고파요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노래를 듣고 갑니다...
음률도 아름답고...감사히 봅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래에 잠 듭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시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노랗네요.
봄입니다.
타는 시심 노랗게 물들었어라 ^8^
잼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소서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나비와 함께
저 노랑 산수유 속을 날아보고 감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듯하고 포근함이 있는 노란색처럼
차분하시고 상냥하신 이시인님, 모임에 즐거움이 더 했습니다.
여성동인님이 적게 참석하시여 외로우시지요^^
여성 문우님들이 많이 참석하시길 바래봅니다.
맑고 따듯한 봄을 가득 보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승하 시인님의 마음입니다...화사한 시심이네요...^*^~~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고맙습니다
권영선 시인님....매운탕 눈에 선합니다(울 신랑은 양양인거든요)
김옥자 시인님....행복하세요
오영근 시인님....감사합니다
김승기 시인님....행복하소서
홍갑선 시인님....노랗다.....진달래 불 붙으면 붉어지겠죠 감사합니다
손갑식 시인님....ㅎㅎㅎ 나비가 되셨군요...감사합니다
이선형 큰시인님....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김석범 시인님.......봄입니다 봄!!!ㅎㅎ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하 시인님 시심은 노랗군요.
시에도 날개가 달린 듯 날아다니는 것 같군요. ^^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과 배경 나비도 노랗군요 이 시인님의 마음 씨도 노랗고 이 봄도 노랗고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셔요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관심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여기는 글쓰기가 잘 않되어 오질 못했어요 어떻게 겨우겨우 되다말다....관리자 모드가 잘못됬었나봐요 승하 시인님께 고맙고 반갑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그림은 산수유 같은대요
이쁜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