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서강은 영상 스튜디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8건 조회 1,446회 작성일 2006-03-06 14:58

본문


서강은 영상 스튜디오

권 영선

하늘위의 하늘
강위의 강
영월의 서강은
거대한 영상 스튜디오

들어올리는 물살속에
월척을 낚아내는 행복

메가폰을 잡아든 이여자는
분주하게 음식을 장만하고

간혹
이웃의 출현으로
조연의 빛을 발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가족이야기 주인공들

강은 어느 누구든
행복한 주인공으로  만드는
든든한 스폰서

좋은 드라마 한편
보는것처럼
기분이 참 좋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 시인님 아주 멋지게 그리 셨네요 저 매운탕에 이슬이랑 하나가 되고싶다면
욕심은 아닐테지요 ! 좋은 글에 취하고 이슬에 취해 봅니다
행복한 밤되셔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저것봐라 저렇게 세상을 살아봤으면,
나 저런것 잘 하는데 고기도 잘 잡고 매운탕도 잘 하는데...
언제 저런 시절로 돌아가 시도 잡고 고기도 잡으려나...
시도, 매운탕도, 잘 먹고 갑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시인님은 매운탕 추어탕 얼마나 좋와하시길래..
오세요 대신 한 여름에 오시오
내 한시간만 물속에 들어가면
빈여백 동인님들 입안이 얼얼하게 해드릴 수 있으니...
서봉교님에게 주천 매운 고추 가저오시라 하여
된장에 푹~캬,,,
아마 홍시인님 집에 못 갈겝니다,,
권 시인님에게서 쫏겨가면 몰라도,,,

권영선님의 댓글

권영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선생님,,손선생님 두분의 운치에 저도 같이  어울려 봅니다,
사진을 찍는 솜씨가 부족해서 올리기는 부끄럽지만,눈을 크게 뜨고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손 선생님의 멋드러진 매운탕 솜씨를 저도 맛볼수 있는 영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가까이에 계시다니 더 간절하군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강,,,,, 영상 스튜디오...!!!
언제나 고요히 흐르는 심상의 물결처럼 다가와 가슴을 어루 만지나니
우리는 이 강 앞에 혼과 넋을 두고 온 때가 많았지요....
또한 따스한 어머니의 품처럼 모든이들의 하소연을 묵묵히 받아주시는...
권영선 시인님..! 아름다운 삶의 영상에 푹 빠졌다 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즉석에서 얼큰한 매운탕 속이 후련해진 것 같습니다.
전 한잔이면 홍당무가 되어 얼얼 하지만
여기에서는 마시지 않아도
술 향기가 스며들어 취하고
권영선 시인님의 시심에 취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와 ------- 유년의 그리움이 막 몰려 옵니다
고은글 감사합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좋습니다
반도로 잡으셨나요
밑에는 메기 .아님 꺽지인가요
보기도 좋코.....엑스트라로 매운탕 먹는 연기는
권시인님......제가 맡을께요
ㅎㅎㅎㅎㅎ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5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449
봄님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6-03-08 16
3448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2006-03-08 5
3447
시 / 독거노인 댓글+ 5
하규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80 2006-03-07 8
3446
거울속의 여인 댓글+ 10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6-03-07 0
344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6-03-07 2
344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2006-03-07 0
3443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2006-03-07 0
3442
어른의 사과 댓글+ 1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06-03-06 0
3441
말을 잃은 아이 댓글+ 9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6-03-06 6
3440
불효자 댓글+ 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06-03-06 0
3439
경 칩 댓글+ 1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2006-03-06 2
3438
추억의 힘 댓글+ 13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2006-03-06 0
3437
풀꽃 댓글+ 14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2006-03-06 2
3436
경칩에 댓글+ 14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06-03-06 2
열람중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2006-03-06 0
3434
노랗다 댓글+ 14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80 2006-03-06 2
3433
정화수 댓글+ 14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2006-03-06 4
343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006-03-06 5
343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2006-03-06 0
3430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6-03-05 1
3429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2006-03-05 0
3428
봄의 길목엔 댓글+ 7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6-03-05 0
3427
봄바람(시조) 댓글+ 7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6-03-05 2
3426
치악은 한 겨울 댓글+ 10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2006-03-05 0
3425
아이 댓글+ 10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06-03-04 0
3424
산 수 유 댓글+ 10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59 2006-03-04 2
3423
숨 쉬는 신호등 댓글+ 8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2006-03-04 3
342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2006-01-16 9
3421
친구야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6-03-04 0
3420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2006-03-04 4
3419
추억 댓글+ 7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2006-03-04 0
3418
홰치는 수탉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06-03-04 0
3417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6-03-04 0
3416
가을 댓글+ 8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6-03-04 0
3415
네거리에서 댓글+ 5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006-03-04 0
3414
헌 돈 댓글+ 6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2006-03-04 0
3413
아~~~악 댓글+ 6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6-03-03 0
3412
지우현 서재 댓글+ 4
no_profile 지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2006-03-03 3
3411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2006-03-03 0
3410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34 2006-03-0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