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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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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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0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006-03-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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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것은 당신의 아름다운 옷매무새와
당신의 가슴 속에 감춰진 됨됨이였어요
내가 당신을 알고 있는 열정으로
누구에게나 자랑스러웠고
무슨 일에나 의욕의 삶이었답니다
이러한 당신과 나의 거리가
언젠가부터 조금씩 멀어지더니
지금은 시름시름 아픈 사람 되었네요
당신께 부탁입니다 들어주세요
당신과의 관계가 얼른 회복되도록 ...
밤낮으로 기도하는 마음에 하루가 갑니다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신께 부탁입니다 들어주세요
예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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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과 함께 회복 되시길...
밤낮 기도하는 마음
하루 빨리 직접 전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행복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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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도 되고 하니 곧 회복 되어 지리라 믿어 집니다.
건안 하소서.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분의 사랑이 다시 회복되기를
저두 두손 모아봅니다,
아직은 춥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백원기 선생님^^*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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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기도인듯 그 마음이 전하여 지겠지요...아름다운 지속적인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원드려 봅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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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슴속에 감춰진 됨됨이라
멋진 말씀입니다.
멋지신 분과 얼른 예전의 열정 찾으시길 바랍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람과의관계도 알게모르게
담을쌓고 살기쉬워 회복이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늘 백시인님이 고마웠습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관계로 회복되시길 바랄께요
마음으로 다가서는 우리가 되어야겠죠
백시인님 아파하지마세요
두손 모아 빌어드릴께요
감기조심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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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가슴에 닿습니다...선배님!
저도 기도 하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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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인님의 기도가 그 분을 감동시킬 때가 오겠지요.
안타깝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