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120회 작성일 2018-03-19 10:34

본문

봄비

조 현 동

오늘은
왼종일 봄비가 내려
밤새워 추적추적
밤비가 내려

바람 분다 바람 분다
꽃잎 다칠라
바둑이도 살찐이도
왈왈 미우 쿵

비 오네요 비 오네요
봄비 오네요
비 오네요 비 오네요
꽃비 오네요

이 비 그치면
그대 오시려나
이 비 그치고 나면
그리운 내 님
날 보러 오시려나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52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409	생명력生命力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2018-03-17	0
3408	고향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2018-03-18	0
3407	두물머리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2018-03-19	0
열람중	봄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18-03-19	0
3405	월간 시사문단, 2018년 제13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2018-03-19	0
3404	떠나는 님, 오는 님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2018-03-20	0
3403	춘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2018-03-21	0
3402	쇠똥구리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18-03-21	0
3401	제 13호 공저 봄의 손짓 출간식 안내. 3월 24일 토요일 서울 종로 빈여백동인 클럽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18-03-22	0
3400	춤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2018-03-23	0
3399	3월에 내리는 눈 댓글+ 2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18-03-23	0
3398	바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2018-03-23	0
3397	5월호 신작시 < 순돌이네 봄날 > 입니다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8-03-24	1
3396	봄 한 송이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2018-03-24	0
3395	세상은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2018-03-24	0
3394	꼴값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2018-03-25	0
3393	남의 속도 모르고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2018-03-25	0
3392	별바라기 사랑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2018-03-26	0
3391	제ㅡ13호 빈여백 동인지 출간식 영상 입니다.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서울 종로 빈여백동인 클럽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18-03-26	0
3390	출간식 이모저모 영상 입니다. 품격있는 뒷풀이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2018-03-26	0
3389	봄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018-03-28	0
3388	세상의 전부를 가진 사람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2018-03-28	0
3387	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018-03-29	0
3386	사랑하지 않을 것처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18-03-30	0
3385	통권 180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4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2018-02-26	0
3384	지난 주 봄의 손짓 출간 공식 행사전 영상으로 공저작가분 인사 말씀 영상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018-04-01	0
3383	봄의 향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2018-04-01	0
3382	엽서시문학 공모전 4월호 발표. 엽서시문학공모전 발표는 신춘문예급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018-04-02	0
3381	2018 봄의 손짓 출간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18-04-02	0
3380	연두와 초록 사이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18-04-04	0
3379	인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18-04-04	0
3378	목련이 진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18-04-05	0
3377	4월 애상(哀傷)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2018-04-05	0
3376	청명(淸明)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18-04-05	0
3375	4월 21일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경상지회 설립에 대한 경상지회 거주 시사문단 출신 작가분 들께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2018-04-06	0
3374	목련꽃 사랑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18-04-06	0
3373	고대 *매우 기다림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018-04-07	0
3372	바람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018-04-07	1
3371	박효석 시인, ‘물고기들이 꿈꾸는 잠’ 시집 출간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2018-04-07	0
3370	소년 고백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018-04-0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