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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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5건 조회 1,812회 작성일 2006-02-25 11:07본문
관심과 애정으로
기도해주신 분들
덕분에 이렇게 속히
퇴원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꽃향기맡으며
좋은글 많이쓰기를
박태원드림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원하신지 꽤 시일이 지난것 같네요... 쾌유하셔서 다행이고요
환절기도 건강관리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퇴원 하셨다니.
왕성하게 활동 하시는 모습 뵐 수 있기를 ......
고생 하셨네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태원 선생님
건강히 잘 퇴원하시어
빈 여백에서 이렇게 선생님을 뵈오니
기쁘답니다,
꽃 향이 날리는 오늘처럼'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몸 조리 잘 하시구요!
김예영님의 댓글
김예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히 퇴원하시어
이렇게 뵙게 되니 기쁩니다.
늘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걱정 많이 했습니다. 박태원 시인님. 새 봄 같은 열정과 마음으로 쾌차 하시기를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님의 감사한 마음을 읽게되니 반가운 마음 그지 없고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원 축하드리고
더 건강하세요. 박태원 선생님..^^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때는 목사님이 아프면 이해가 잘 안 갔는데,
하나님이 늘 돌보아 주시는 줄만 알고 그렇게 믿었지요.
그런데, 커 가며 목사님도 똑 같은 사람이구나 생각했지요.
더, 좋은 축복을 주시려고 고통의 연단을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쾌차 하셨다니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고 건필하시며 승리하십시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시인님~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이시기를 빕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이제 건강하신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건강도 신경쓰시고
주옥 같은 작품도 많이 써 주세요~~~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다행스럽습니다.
어서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입니다.
우리 기도의 힘이라고 생각하신다니 고맙구요.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든님들.............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사님의 깊은 믿음으로 빨리 쾌차하시며 몸을 추스리셔야 겠군요. 건강 더 챙기시길 빌며 조만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