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누가 나에게 묻거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209회 작성일 2006-01-10 10:28

본문

누가 나에게 묻거든 / 淸香 王相旭 누가 나에게 묻거든 내 젊은날을 무지하게 사랑했다 말해주오 누가 나에게 묻거든 내 젊은날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말해주오 누가 나에게 묻거든 내 젊은날은 오롯이 희미한 기억의 무덤속에 갖혀버렸다 말해주오 누가 나에게 묻거든 내 젊은날의 추억 잔치는 빈 여백을 새롭게 물들여 가는 따사로운 햇살의 가을빛 사랑이라 말해주오
추천1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여백에서 새롭게 물들어 간다.
어떤 색으로 물들여 갈지 무척이나 기대가 큽니다.
좋은  시 많이 창출하시고 곧, 뵙기를 바랍니다. 같은 인천 부평사니까요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시 즐감하고 갑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은 부평권이라 ...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로 물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나에게 묻거든........가을 빛 사랑하는 고려 왕손이라 말하고 싶네. 빈여백을 시심으로 다스릴.........ㅎㅎ왕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허? 그런데 우리 시사문단에 큰 시인님으로 불리우는 분이 계시는데? 큰 시인님과 왕 시인님 두분이  언제 시심으로 머리씨름 하셔서 자웅을 겨루어 보심이...ㅎㅎ 건강하세요.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그리움의 백지
그 하얀 종이위에 써 내려가야 하는
흔적 
아픔
흘러 가 버린 지난날 추억들

지금 흘러나오는 음악에
다 담겨있는걸요,
무척 기대 됩니다,

저도 부평에 15년을 자리 했었습니다,,,
홍시인님 그리고 이시인님 왕 시인님 뵐수 있겠는걸요,
일년에 서너번 갑니다,,
반 갑습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교수님 보다는
하 시인님이 더 정겹기에
시인님으로 호칭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왕상욱님의 댓글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손갑식 시인님! 부평이라는
지리적 인연으로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기회가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시인님! 반갑습니다
포항이면 조금은 멀리 계십니다
한번 뵙게 되겠지요
뵐때까지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5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331
和也山 얼레지 댓글+ 2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2011-04-26 0
3330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2011-04-29 0
3329
댓글+ 2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2011-06-28 0
3328
가입인사 댓글+ 5
no_profile 나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2005-03-24 4
3327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2006-10-09 1
332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2007-05-02 0
332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2010-11-09 10
332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2013-10-11 0
332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2006-07-24 0
3322
안부 댓글+ 4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2005-09-03 0
3321
서설(瑞雪) 댓글+ 5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2007-11-21 7
3320
원래 좋은 사람 댓글+ 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2010-07-07 21
3319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2015-09-29 0
331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05-07-14 3
3317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06-11-30 1
331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07-03-19 0
331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07-10-24 1
3314
인력시장 댓글+ 7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12-07-31 0
331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05-03-26 5
331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05-07-05 3
3311
국화꽃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05-07-12 3
3310
하루 댓글+ 4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07-02-14 2
3309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08-12-16 7
3308 no_profile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10-06-24 16
3307
초대 댓글+ 3
조선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11-07-05 0
3306
야생화 얼레지 댓글+ 1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12-04-27 0
330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13-10-17 0
3304
종이비행기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17-02-01 0
330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05-07-23 1
3302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07-01-07 2
330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11-01-15 10
3300
여수의 밤 댓글+ 3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11-09-04 1
3299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16-01-26 0
3298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5-07-23 2
3297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5-09-05 0
3296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07-11-20 5
329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2014-07-28 0
329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05-07-18 4
3293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07-01-24 8
329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10-09-03 2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