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이는 논길에 봄이 노래 한다 댓글+ 6개

외로움은 그리움보다 아프다 댓글+ 7개

싸리나무의 꿈 댓글+ 6개

노동자 김씨 댓글+ 9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9개

빈여백 올라오는 좋은 작품들을 감상 하며 댓글+ 5개

사랑초에게 댓글+ 9개

깜박임에 대하여 댓글+ 6개

시 쓰기 댓글+ 3개

봄이 오면 댓글+ 11개

유리창엔 비 댓글+ 7개

살며 일하며 댓글+ 7개

첫사랑 찾는 네비게이션 댓글+ 5개

뉴질랜드 토요학교 댓글+ 7개

미친개 한 마리를 보았네 댓글+ 8개

뜨거운 분노 댓글+ 11개

봄날의 여행 댓글+ 4개

경기야 일어나 봐 댓글+ 6개

나 무 댓글+ 12개

봄이 오고 있다 댓글+ 9개

주고 사는 여인 댓글+ 5개

햇살이 나에게 댓글+ 12개

개냐 ! 똥 먹게 댓글+ 6개

사람이기에 그리운 것이다/고은영 ( 영상 /虛 手 ) 댓글+ 10개

진주에서 통영까지- 30분 걸리더군요- 댓글+ 2개

<font color=green>[출간]<font color=black>[새벽포구]조용원 시인 출판기념회 댓글+ 7개

임은 찬바람 댓글+ 6개

-거제에서 대전지부장 한기수 시인의 축하[동영상]

<font color="red">[행사]</font color="red">조용원 시인의 시집 [새벽포구] 출판식[동영상]

<font color="red">[행사]</font color="red">거제지역 월간 시사문단작가님들의 축하(동영상)

<font color="red">[행사]</font color="red">조용원 시인의 시집 [새벽포구] 출판식-파노라마사진-

혼돈의 계절 댓글+ 8개

고춧잎 댓글+ 7개

숨어 우는 새 댓글+ 8개

그건 안되느니라 댓글+ 3개

비경 (悲 境) 댓글+ 8개

敦煌의 눈물 바다 그리고 山 댓글+ 4개

행복일기 댓글+ 6개

아버지의 주름 댓글+ 7개

산책로에서 4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