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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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69회 작성일 2006-02-21 06:19본문
추 억
서 봉교
더듬는
그
것
이
아쉬움
그
자체
서 봉교
더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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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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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겠지요
늘 꺼내 볼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쉽고 그리워도 말입니다. 오늘 따사로운 날에 산책을 하며 옛 추억을 ...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짧으면선 함축이 된 것이 정말 잘 여믄 열매와 같습니다. 추억이란 서봉교 시인님의 시와 같습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그만 커내 볼렵니다,
좀 남겨 둬야 하기에.
서시인님 다녀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쉬움의 연속을 보고 갑니다 ... 짧은 글 속에서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듬다보니 추억이군요.
그래서 정말 아름다운가 봅니다.
고운글 잘보고 갑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시인님,손근호시인님,손갑식시인님,김석범 시인님,황선춘 시인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요 몇일은 제가 출장 관계로 좀 바빴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