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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기에 그리운 것이다/고은영 ( 영상 /虛 手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058회 작성일 2006-02-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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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아름답지만 슬프고 슬프지만 그리움으로 내려지는 밤 하늘의 별들과도 같은 ㅏ름다운 마음으로 마음 속에 내려집니다,
사랑 할 수 있어 아름답던 기억들
그러나 사랑이기에 짖발핀 마음들도
 내 마음 속에선 사랑 이었다고
가슴은 말을 하지요

첫 조회자  감사 합니다,,
창에 계시는 군요
건필 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기에 고독을 느낀다. 고독은 사람을 부르고 사랑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서로 맞대며 살아야 할 예정의 길을 가는것이다. 때로는 으르렁거리면서..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그리운 것이고  쓸쓸한 것이며
 외롭고  목이 마른 것인지  알곘습니다.
 고 시인님의  애절한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강령하십시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사람이기에 그리운 것이다.
그렇군요 사람이기에 그리움,
잘 감상하고 깊은 공감을 하고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소서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허수님의 영상이 좋습니다.
고은영 시인님은 벗님들이 많으시죠?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주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부럽습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운시와 함께 여러 재주를지니신
솜씨가 부럽습니다. 이런영상은
어떻게 만드는겁니까.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인가 봅니다.
소망을 기다리고, 아침을 기다리고,
님을 그리워하고, 가족을 그리워하고... ^^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기에 그리운 것이다...
네~ 그리 생각하고 잘 알겠습니다.
고은영 시인님!
고운 그리움이 봄을 맞아 활짝 피어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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