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 올라오는 좋은 작품들을 감상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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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로고인을 하지 않고서, 어떤 작품에는 몇 번을 읽어 보고, 감동을 하고, 어떤 작품에는 감정이입이 되어, 작가의 의도와 배경은 무엇일까 합니다.
훔치고 싶은 시어도 있고, 어절 어구 하나 하나 마다 감동을 줍니다.
하나같이 좋은 작품이 올라오는 틈틈의 시간, 저에게 주어진 시간에
문우님들의 작품을 읽는 재미가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저도 좋은 작품을 적으려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훔치고 싶은 시어도 있고, 어절 어구 하나 하나 마다 감동을 줍니다.
하나같이 좋은 작품이 올라오는 틈틈의 시간, 저에게 주어진 시간에
문우님들의 작품을 읽는 재미가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저도 좋은 작품을 적으려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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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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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님도 좋은 밤...좋은 아침 되시길 바랍니다.
하규용님의 댓글
하규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런 발행인님 노력이있으니 시사문단은 크게 성장 할 것입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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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춤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는
발행인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이며
저야 말로 행복감의 감정이입에 전율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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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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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행인님의 그러한 마음이 우리 시사문단을 이끌어가는 에너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