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고백 > 빈여백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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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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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시인의 시집 <꽃비 내리던 날>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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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분자 시인의 시집 <유리알처럼>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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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九節草 축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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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낭송모임에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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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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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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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지(天呼聖地)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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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광장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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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蘭)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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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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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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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학상 및우수작품집상 수상자 선정 발표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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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이 낸 새책] 꽃비 내리던 날(금동건)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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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銀沙)의 계절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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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먹은 사과/성요한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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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처럼"출간식을 마치고....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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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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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11년 12월호(통권 104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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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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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떨어질 때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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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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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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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 시. 낭송 / 이묘진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