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임무  같은걸  느껴 봅니다.
갚아야지요.
내가  살아  있슴이 사랑의 빚인데  갚아야지요.
감사합니다.  이선형  시인님!!.

  당신은 사랑입니다
그메아리가 귓전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랑입니다.
시의 내용처럼 사랑입니다.
큰 시인님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사랑! 종류도 많은 그 사랑.
여기 저기에 많이 필요한 그 사랑을
이젠 실천도 해 봐야 할때인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가슴을 뜨겁게 하지요.
더욱이 주변에 사랑으로 가득찬 당신이 있다면...
잔잔한 음악과 사랑을 느끼며 갑니다.

  내가 그대 곁에 있으므로 행복할수 있다면
그대가 내곁에 있어주므로 삶이 깊어질수 있다면
사랑입니다
행복입니다

  영원함을 주는것은 언제나 당신, 사랑입니다...
당신의 품에 포근히 잠들다 갑니다....^*^~

  이선형시인님
후배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옵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그리고, 제가 다음(daum.net)에 카페를 열어 놓고
시인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러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절망과 두려움의 다리'가
진실로 사랑임을 느끼고 또 느낍니다. ^*^

  큰 시인님의 사랑을 다시 생각 합니다
우뚝 서 계시는 그것 하나 만으로도 크나큰 사랑 임에랴?...

  어렵고, 상처 받고,
절망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일수록 진실한 사랑을 이루겠지요. ^^

  김태일 시인님의 리플에  동감입니다,,
김태일 시인님께서
제 마음을 쓰셨기에
사랑
그리고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