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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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082회 작성일 2006-02-16 02:13본문
봄이 올 때 까지......
요즘들어 바이러스감염 주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료도 가능하면 따로 저장하시기를 바라며.행복한 날 되세요^^
댓글목록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시인님!
고추밭...제재가 신선하고
내용이 깊은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동인장으로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들지 않는 몸과 맘으로
더더욱 건필하시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회는 그렇게 오나봅니다.
시들은 고추는 씨앗을 남기고...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고추는 ....
초록의 옷을 입고 또다른 강렬한 매운맛을 위하여 인내를 기르리라 ..생각으로 감상하다 갑니다
생명을 위하여...!!!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운만큼 독하게 추위를 견디며 새로 싹 틀 손주녀석들을 기다리겠지요.
기름진 거름이 되어주려고... ^^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추가 매운 이유를 어슴프레 느껴봅니다.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고추로 맛을 보여 주시더니
오늘은 매운 맛으로 일침을 놓으십니다.ㅎㅎㅎ
날카로운 시심이 여지없이 잘 드러납니다.
건강 하세요.
김예영님의 댓글
김예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 제 컴은 바이러스에 오염이 심각해서리...후다닥 치료하고 해야되요... 선생님 말씀에 더 서둘러야겠다는 마음 굳히고... 메운 시에 취해 갑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고추밭
결국 새로 뽑히여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고추밭에 날아들 나비는 여지없이
새로운 밭주인에게 달려들것이고..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저의 마음이 선생님들의 격려에 힘입어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군요 건강하신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