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고춧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55회 작성일 2006-02-17 23:02

본문



고춧잎 장아찌와 함께
김이 모락 모락-밥 한숱에 냠냠-
텃밭에 부서지는 고춧잎
인생무상 삶의회의
모종은 봄의 씨앗 되어 싹을 피웁니다.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밭을 통체로 해부를 하실 요량입니까.ㅎㅎㅎ
어릴때 고추나무  가쟁이를 다듬어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납니다.
놀이 기구가 전혀  없던 때 이니...
아무튼 끈질긴  시상입니다.  한민족이 질기긴  질깁니다.ㅎㅎㅎ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물처럼 방치된  고춧잎에도
임은 어우러지는 자연과 함께
찬연한 아름다움을 탄생키웁니다
늘 생각할 수 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약한  고추 곁을  떠나지  않고  같이 매달려  있는  마른 잎의  모습에서  저승길까지
 함께 할  노부부의  모습을  연상하게  되는군요.
 박 기준  동인장님.  늘 강령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봐!
내 물건 좀 보라니까!
분명 일어서고 있는거지?"

"아, 알았다니까요.
누가 뭐래요?
에이그, 늙은 영감탱이가 주책은 쯧쯧쯧..."

하얗게 시들고 쭈그러진 시나리 고추
마지막 용을 쓰고 있는 듯 .... ㅎㅎㅎ
지나친 비약인가요?

동인장님!
글 멋집니다.
그리고 사진은 더 멋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5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249
개냐 ! 똥 먹게 댓글+ 6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6-02-18 0
324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6-02-18 0
324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2006-02-18 0
324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6-02-06 5
3245
임은 찬바람 댓글+ 6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06-02-18 2
324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2006-02-18 7
32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06-02-18 8
324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2006-02-18 3
324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06-02-18 3
3240
혼돈의 계절 댓글+ 8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20 2006-02-18 0
열람중
고춧잎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06-02-17 3
3238
숨어 우는 새 댓글+ 8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2006-02-17 0
323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2006-02-17 0
3236
비경 (悲 境) 댓글+ 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06-02-17 0
323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2006-02-17 0
3234
행복일기 댓글+ 6
김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2006-02-17 0
3233
아버지의 주름 댓글+ 7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93 2006-02-17 2
3232
산책로에서 4 댓글+ 7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02-17 1
3231
民草 민초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2006-02-17 13
3230
봄바람 댓글+ 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006-02-17 4
3229
이별연습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006-02-17 12
3228
봄 비 (그리움) 댓글+ 6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6-02-17 4
3227
빨간 고추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006-02-17 2
3226
어머니의 봄 댓글+ 9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3 2006-02-16 2
3225
봄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02-16 2
322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6-02-16 3
3223 최해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19 2006-02-16 0
3222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6-02-16 0
3221
고추밭 댓글+ 9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06-02-16 3
3220
골목 어귀 댓글+ 9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2006-02-15 6
3219
댓글+ 10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2006-02-15 0
3218
겨울 여행 댓글+ 10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07 2006-02-15 2
3217
호박 댓글+ 1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06-02-15 1
3216
백열등 아래서 댓글+ 13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2006-02-15 1
321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2006-02-15 0
3214
보 름 달 댓글+ 14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80 2006-02-15 2
321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006-02-15 3
321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2006-02-15 0
3211
아내 댓글+ 20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2006-02-14 0
3210
하얀고추 댓글+ 16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2006-02-1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