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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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2건 조회 963회 작성일 2006-02-12 22:07본문
댓글목록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눈 속에 숨겨진 눈이 바로 누렁이의 눈이군요.
아마도 순진한 누렁이의 참 모습은 세상의 거친 풍파에 잠겨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나타나는, 오래동안 사귄 친구같은 모습과 같겠지요.
이승하 시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참으로 눈이 많이 내린 겨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딜가도 눈으로 가득하니
마음이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올해도 농사가 대풍이 될듯 하지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많이 내려 어려움이 많겠지만
사진을 보니 포근함을 느끼며
해맑은 누렁이의 눈이 보이는 듯 합니다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을 치우다가 눈 굴에서 앞 집 누렁이의 눈을 발견하신 모양이군요?
그러고 보니, 이 세상은 모두 눈이군요.
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도 우리 눈이니까요.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세상을 뒤 덮은 눈...아무도 인적이 없는 폭설의 사태로
오직 누렁이의 눈....그 눈속에도 햐얀 눈의 세계를 그리다 갑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굴 뚫다 보이는 순박하게 깜박이는
누렁이의 눈..재밌군요. 그 모습이 연상이 되여~~.
이승하 시인님..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멋진 시상입니다.
해맑고 순수한 님의 시심이 엿보입니다.
부럽구요. 건필하세요 승하 시인님!!.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뜻에 깊이를 몰라 리플을 달지 않았었습니다,,
분명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분명 강아지는 아니고..답답,,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만남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많은걸 배워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미인이십니다,,
무척 아름다웠고요,,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데요
영상도 좋고...
늘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글에 아름다운 여백으로 빛이 납니다
운문 이루시기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개략으로 많이 왔습니다 그려!...
아름다움도 개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