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남풍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120회 작성일 2006-02-13 16:33

본문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풍에  살짝  묻어 오더니
강시인님께서  벌써  맡으셨네요.ㅎㅎㅎ

멀지 않은  모양입니다.
오늘은  더욱  소란  스럽게 들려  오던데요.
감사합니다.  소식  주심에......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시인님...기다림은 언제나 희망의 등불인 거 같습니다.
봄의 향취가 시인님의 주변에는 아지랑이처럼 은은히 퍼져있는 기분인가 봐요 ㅎㅎ

좋은 글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봄이 눈앞에 있습니다,
그 봄바람 타고 꽃향기 머금고서
살~랑~ 살~랑~님곁에 날아올 것입니다,
글이 많이 아름답습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렇게 한번에 오지않는 봄님인가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시와 그림이 담백합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맘 나눠 주시고 격려.응원의 말씀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임의 연분홍 치맛자락으로 부터 출발하여
살랑 불어올 남풍에 이 가슴은 벌써 파도가 일기
시작합니다. 하하하
사랑하는 모든 문우님들께서도 희망의 새봄을
반겨 맞으시기 바랍니다. 참 고맙습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면 언제나 돋아나는 새싹처럼 저에게도 그리움이 생기곤 합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만 않으면 그리움이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좋은 글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5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209
악필 댓글+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06-02-14 2
3208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92 2006-02-15 0
3207
그림 속 인생 댓글+ 11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06-02-14 0
3206
겨울비 등산 댓글+ 12
하규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9 2006-02-14 0
3205
미 米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006-02-14 0
320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2006-02-14 0
3203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06-02-14 0
3202
인생 人生 댓글+ 11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6-02-14 7
3201
겨울 편지 댓글+ 1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2006-02-14 10
3200
거울 속 보름달 댓글+ 14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1 2006-02-14 0
3199
짝퉁 사랑 댓글+ 1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6-02-14 1
3198
마음속 봄맞이 댓글+ 14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006-02-14 2
3197
마음의 안식처 댓글+ 1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2006-02-13 11
3196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2006-02-13 2
3195
대보름 댓글+ 1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6-02-13 9
3194
겨울 睡眠(수면) 댓글+ 10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6-02-13 1
열람중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06-02-13 0
3192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50 2006-02-14 0
3191
웃으세요~~ 댓글+ 1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06-02-13 0
319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2006-02-13 0
3189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2006-02-13 0
3188
내 사람아 댓글+ 10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2006-02-13 0
3187
기다림의 숙명 댓글+ 10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2006-02-13 13
318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2006-02-13 7
3185
보름날의 추억 댓글+ 13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2006-02-12 0
3184
눈 굴 댓글+ 12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84 2006-02-12 1
318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6-02-12 0
318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2006-02-12 0
3181
수선화 댓글+ 9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06-02-12 5
3180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006-02-12 1
3179
호상(好喪) 댓글+ 12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7 2006-02-12 0
3178
달 속의 첫 만남 댓글+ 10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2006-02-12 0
3177
너희는 모르지 댓글+ 7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06-02-12 4
317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2006-02-11 2
3175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2006-02-11 0
3174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006-02-11 0
3173
무지개 댓글+ 13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2006-02-11 26
3172
봄눈 내리는 날 댓글+ 6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2006-02-11 1
3171
두농골에서 댓글+ 4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6-02-11 0
317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2006-02-1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