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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사진 / 빈여백 동인 사진20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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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74회 작성일 2007-01-21 11:42

본문

토요일은 즐거웠다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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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멸치까는 모습 정말 고우습니다. 어마 한 두번 해 보신 솜씨가 아니신듯
즐거운 시간에
정겨움까지 더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
멋진 목소리로 사회보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선 시인님 만나뵙고 반가왔습니다.
여걸 시인이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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