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난(蘭)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242회 작성일 2011-10-23 06:28

본문

- 난(蘭) -
 
                     강은례
 
 
가녀린 듯 낭창낭창
곧은 선으로
제멋대로인 듯
정갈하게 자리한
단아한 임
 
세상 풍파에 흔들리는
여릿한 여인인 듯
미풍에 휘청여도
 
꿋꿋하게 버티어가는
그 모습 속에
품은
깊은 사랑이
 
늘
한결같이
푸릇푸릇 하구나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5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171
별 하나 땅에 떨어지다 (배형규 목사) 댓글+ 3개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07-07-28 1
3170
4대강 아리랑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11-05-07 0
3169
세월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21-01-27 1
3168
을왕리 조개들 댓글+ 6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005-08-01 1
3167
스님 이야기(웃음보따리)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006-08-16 1
3166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014-09-17 0
3165
The Boxer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016-01-17 0
3164
황현중 평론가(월간 시사문단 현 심사위원/북한강문학제 대상 본상 선정 심사위원/시인]의 세번째 저서 -딴짓 여로 [양장/칼라/] 에세이집 출간 예정 2018년 6월 23일 토 장소 빈여백동인클럽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018-05-16 0
3163
태풍 지난 낙동강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019-10-10 2
3162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2005-03-24 4
3161
다음카페 홈페이지 만들었어요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2005-06-22 4
3160
그 가을 (오어사에서) 댓글+ 11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2005-10-15 21
3159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2006-03-23 0
3158
하얀 세상의 보내준 나무 댓글+ 1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2011-04-05 0
3157
夏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2018-06-04 0
3156
박 쥐 댓글+ 9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05-06-16 3
3155
보고 싶은 친구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50 2005-07-15 2
3154
입원 댓글+ 3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05-09-01 39
3153
공지천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10-08-24 16
3152
보랏빛 향기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12-09-11 0
3151
< 어쩌다 시 한편 - 정유년(丁酉年) 11월 일부 >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18-01-01 0
3150
목련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22-04-10 1
3149
개인서재에 관리권한이 없으신 작가분들께서는 짧은 답변을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05-08-05 2
3148
가파도엔 그녀가 산다
조선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11-05-07 0
3147
* 참벗이 되려면 * 댓글+ 13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12-09-23 0
3146
월간 시사문단 2013년 1월호(통권 117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12-12-08 0
3145
아카시아꽃향기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20-05-16 1
3144
산업 역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21-04-12 1
3143
이제는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2006-10-21 0
3142
참 좋은 당신생각 댓글+ 9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2006-12-15 2
3141
젖은 낙엽 댓글+ 5개
유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2007-11-24 5
3140
시사문단 봄의손짓(2011년도) 제6호 출품작 10편 신청합니다.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2011-01-22 9
3139
꽃불 댓글+ 1개
조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2011-03-31 0
3138
네가 토라지면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2011-10-01 0
3137
해와 달과 별들에게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2015-11-24 0
3136
황금빛 인생[작사1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2021-03-27 1
3135
한상욱 [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06-03-15 1
3134
[낭송] 모래성 시/정영희 낭송/신의식 댓글+ 5개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06-06-05 2
3133
나의 노래 댓글+ 7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10-07-22 20
3132
2010년 11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17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10-11-01 1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