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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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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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봄은 이렇게 아름답게 오는 것이군요^^
시인님의 맑은 마음이 다가옵니다. 배경음악도 좋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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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을 본지가 언젠가 합니다. 어제 하얀 눈을 보고. 빨간 산수유 생각을 했었습니다.
잊었는가 하루가 지나치더니. 신의식 시인님의 시속에서 제차 산수유를 보았습니다.
봄이 제촉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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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인님!!. 벌써 봄이 소란하게 들어와 있네요?.
신시인님 가슴에 활짝 폈어요.
축하합니다. 건필 하시구요.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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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봄이 오는 현실,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전하여 옵니다
순이 가슴 붉게 물들이는 그 봄... 칠복이 아버지의 쟁기질 소리...
봄 앓이의 부산한 소리 에 넋을 두고 갑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글에 한참이나 머물면서...멋진하루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