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이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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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승하
정분 난 흔적 고개 숙이니
가슴엔 피멍만 남아
들어가나
나가나
찬밥
부질없는 생각 애태우다
정분 난 사람 찾아보지만
예전 같지 않네
들어가나
나가나
찬밥
정분 난 흔적 고개 숙이니
가슴엔 피멍만 남아
들어가나
나가나
찬밥
부질없는 생각 애태우다
정분 난 사람 찾아보지만
예전 같지 않네
들어가나
나가나
찬밥
추천2
댓글목록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 찬밥...
옛날 한겨울에 장독 위에 올려둔 찬밥이 생각납니다.
무척 그립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찬밥은 볶음밥
해벅으면 제격입니다
ㅎㅎㅎ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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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찬밥 ..한번 데우기가 그렇게 어렵지요...
찬밥에 멍이들다 갑니다.... ^*^~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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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찬밥. 찬밥 같은 사람도 많아요.ㅎㅎㅎ
살림 하시는 분이라 역시
시상이 남다르십니다. 승하님!!.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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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뵙고 갑니다.
아주 좋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인과 선생님 고맙습니다
아직 영상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지 잘 않되고
잘못되어서 삭제 내지는 수정을 할려면
컴이 자꾸 다운이 되어서......휴
다녀가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