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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963회 작성일 2006-02-09 09:40

본문

지혜의 강


坪村


억년의 돌을 갈아

바닥으로 삼고
 
끝없는 되새김과

담아내는 지식을 가지고

슬기롭게

바다로 가는 일이다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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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역시 우리의 시심도 그러하리라 봅니다.
지혜의 열림을 감상하며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식 보단 지혜가 최고중에 최고라고 여깁니다. 지혜로운 한 해가 저에게도 이루어 지길 바라며, 잘 감상 하였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식을 끊임없이 되새김하는 인내만이 지혜로 다가 갈 수 있나 봅니다
지혜는 ..하늘의 것이요,  지식은 땅의 것이니 어찌 땅으로 하늘을 가릴수있겠는지요...다만 끝없는 노력으로 근접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또한 마음을 비우고 감정을 다스리며 좋은 생각을 가지면 그곳에
지혜가 열릴것이라 생각하면서......멋진 하루되시길...  ^*^~~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로몬의 지혜를 우리에게 주소서
이 험하고 난해한 세상을 풀게 하소서
큰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뵙고 싶네요 날씨가 춥네요 늘 건안하시 건필하소서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식을  슬기롭게  사용하면 지혜가  되고
억지로  사용하면 만용이 되지요
억년을  갈고 닦아야  되는 지혜를  어찌  경솔하게 사용하리까.
큰  깨달음을 주시는  이 시인님!!.  건안  하소서.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시인님!..깊은 시 뵙고 갑니다...오늘..저는 산사에 있습니다.
모자라는 저 한 몸을 추스리질 못하고..또..이렇게  산사엘 왔읍니다,
하오나,..이런 것 모두가 사람사는 세상 일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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