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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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를 토해 쓴 편지는
미소 얼굴로 수줍은 모습속
우아한 그리움으로
승화 되누나""
박태원 목사님, 작품이 너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도사입니다(합동, 개척).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
아~그러시군요. 힘드는시기인데
늘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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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도 보혈의 피가 서려 그 누구엔가 그리스도 향기를 전하려는 듯,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늘,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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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가 이 세상 모두에게 번져가면 좋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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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피로 쓴 편지라면
두고두고 뭇 인간들을 감동 시키겠지요.
오늘도, 내일도 피를 쏟아 사랑한다면
영원으로 향할 수 도 있겠지요. 모두에게 사랑을......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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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 봉오리
하얀 눈속에 피를 토해 쓴 편지
이 추운 겨울을 녹일 듯... ^^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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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의 향기가 메마른 가슴을 휘감고 있군요...
그대가 어디에 있을지언정 그대의 체취를 따라 향기로/가슴으로 다가 가리오리다...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길...^*^~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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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필때면
너의 향기는
천리 만리 번져 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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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를 미리 듣습니다..
박시인님!..잘 계시지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많은분들이 자리하셨군여
낼은 보름이라 오곡밥을 내놔야하는데
어찌오곡밥을 못했네요
그리움이 쌓입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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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아픔이 이른 후에 피는 눈부신 만개를 하나 봅니다
시인님
건안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