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생각하는 사람 있다는 것,
이것은 살아가는 이유요,
삶을 불태우는 의미요,
내일을 꿈꾸는 희망이겠지요?
고운 시 접하고 갑니다.
밝고 힘찬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은글 접하고 갑니다 오묘한 시에 희망과 꿈을 가지렵니다

  사람이 아니라 자연을 생각하고 사랑 할 때 가장 순수한 행복을 느끼는것 같습디다.. 저는 늘  산을 생각하고 산이 늘 저를 부르시니 그 사랑때문에 늘  몸살을 앓지만 그래도 산을 사랑하며 늘 생각한답니다

  나는 네 기억 속에서
너는 내 기억 속에서 사랑스런 하루
내일도 그런 하루가 열리리라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