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15년 2월호(통권 14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291회 작성일 2015-01-05 10:45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5년 2월호(통권 14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 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넣어 주세요.)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손근호 발행인의 2015년 새해 첫날에 

시사문단이 요즘 얇아지는 이유가 작가분들이 신작 발표를 안 하기 때문입니다. 
발표를 많이 해야 책이 두꺼워집니다.
사이버는 별 의미 없습니다. 한때 yahoo.co.kr 에 작가명을 등록 해주기에, 경쟁적으로 작가들이 시인 카테고리에 등록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재 작년 yahoo.co.kr 이 한국 철수를 하는 바람에 어렵게 등록된 작가명이 하루 아침에 다 날아 갔습니다.

그래서 사이버는 별의미 없습니다.

물론 정기구독도 해주시고, 신작 발표 하실 때 책 몇 권이라도 구입을 해주셔야 하지, 본인이 발표 해놓고 책을 구입 안 하는 경우는 누가 보겠습니까 합니다. 
물론 신작도 월간지에 많이 발표 하시고 개인 저서도 내서, 등단 작가만이  아닌, 정말 책을 낸 작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문인협회는 등단만으로 가입이 가능 하지만, 국제펜클럽에 가 하려면 책이 있어야 합니다. 등단 년 수가 5년이 되어도 책이 없으면
펜클럽 회원이 될 수가 없습니다. 등단만 해선 진정한 작가가 아니고, 등단만으로 문인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책을 내야 작가가 완성 되는 것입니다. 몇 년 몇 월에 등단한 작가가 아니고 저서를 낸 작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시사문단 책이 얇아지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작가 분들 모두 올해는 책이 신작으로 넘쳐 , 시사문단이 두꺼워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년 1월 2일 올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5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131
나의 노래 댓글+ 7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10-07-22 20
313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10-11-01 16
3129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10-11-07 10
3128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11-05-24 0
312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12-10-01 0
312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21-02-05 1
3125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05-06-21 2
3124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05-08-15 6
3123
딱정벌레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06-06-08 0
312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06-12-10 2
312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07-03-12 1
3120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08-08-05 3
311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08-12-21 0
3118
갈등의 늪 댓글+ 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15-02-17 0
311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20-07-06 1
3116
댓글+ 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05-05-06 3
3115
나 어쩌지요 댓글+ 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55 2005-07-25 1
3114
풀잎 사랑 댓글+ 1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05-08-15 4
3113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06-09-21 0
3112
정낭 댓글+ 1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11-06-02 0
311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15-01-10 0
3110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21-05-31 1
3109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05-07-26 1
310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06-05-05 1
3107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06-05-13 2
3106
꽃다발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10-06-28 11
3105
새벽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11-12-02 0
3104
아버지의 모자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13-04-07 0
3103
찔레꽃 당신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14-08-18 0
3102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20-01-01 2
310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20-09-13 1
310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20-11-18 1
3099
파랭이꽃 댓글+ 1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2005-07-20 2
3098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2006-09-21 1
3097
겨울나무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2007-01-10 0
3096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2012-03-11 0
3095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05-08-15 3
3094 문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05-11-19 1
309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07-03-14 0
309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10-08-13 3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