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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봄의 손짓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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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53회 작성일 2006-03-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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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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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히~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내용과 어쩜 저렇게 딱 맞는 글씨체를 골라 선택하셨는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손발행인님과 김종선 시인님. 그리고 여러 편집위원들과 사진작가분.
환타스틱함에 모두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말 제 맘에 쏙 듭니다.
헌데, 하나 궁금한 것은 <불구소절>과 <번뇌무진>은 한자삽입이 어려운 것인가요?
아무래도 한글만으로는 의미전달에 다소 미흡하지 않을가하는 불안감이....
후후후......암튼, 너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멋있습니다.
진짜 참가자 모두에게 평생 기억될 멋있는 시사전이 될 듯 합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사문단님의 댓글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한상욱 시인님. 위의 글체가 엽서체 입니다. 한문서체는 중국이 아니고서는 한문은  엽서체한문, 동일한 서체가 없답니다. photoshop 작업이라 한문서체의 한계에 대해서 미안함을 전해 드립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 알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저 제 욕심에서 한번 여쭈어 본 것이었습니다.
사실, 한자가 삽입되지 않아도 너무나 환타스틱하고, 뽀샤시하니 좋아 그만 입이 쫘~악 찢어졌습니다.
아마 내일 입이 아퍼 저 밥 못먹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손발행인님과 김종선 시인님. 그리고 여러 편집위원들과 사진작가분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너무 수고 많이 하셨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으로 이 고마움을 대신해야 할 지 그것이 저에게는 이제부터 고민거리입니다.
암튼, 거듭 말씀드리지만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사전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ㅎㅎㅎ.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출품작 <향기나는 사람>, <지독한 그리움의 한 연구>, 그리고 <고향> 역시도 너무나 아름답고, 뽀샤시하니 좋습니다. ^.*~!
아마도 시사전이 열리면 오시인님의 출품작들 앞에만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것은 아닌지. ㅎㅎㅎ.
그 때 즐거운 마음 가득 담고 달려가 찾아뵙고 정중히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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