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천불동 계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22회 작성일 2006-02-07 11:15

본문

1139228226_도희-천불동계곡.jpg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불동계곡은 마치 사람에 떠밀려 가야할 정도로 많은 단풍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일반적으로 설악산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등산코스인데다 가을단풍의 최고 절정 코스이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몰린다.


비선대 일대에서 시작되는 천불동계곡은 말 그대로 천개의 불상을 모아놓은 것 같은 기암괴석의 봉우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암벽과 단풍이 기막히게 조화를 이루게 된다. 보통 비선대까지만 관광코스로 잡아도 계곡과 단풍이 어울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조금 여유있게 단풍을 감상할 경우에는 양폭산장과 희운각까지 천불동계곡 전체를 산행코스로 잡는 것도 좋다. 특히 양폭에서 희운각을 가는 곳은 암벽과 계곡이 장관을 이룬다.

비선대, 귀면암, 오련폭포, 천당폭포 등에서 계곡수와 어울린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 음악소리도 글을 닮아 은은하고
속세를 벗어나 자유로이 날아 다니는 듯 합니다.
좋은 글 앞에 머물다 갑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옷자락만 날리면 얼마나 허전할 꼬,
이 추운 겨울에...
그 대신 기다리다보면 여름엔, 시원한 미니스커트 입은 바람이 날려오겠지요.
짦은 시 속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5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127
맑은 소리 댓글+ 10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2006-02-07 2
312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2006-02-07 2
3125
달과 별 댓글+ 12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2006-02-07 4
3124
영원을 향하여 댓글+ 10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2006-02-07 33
312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006-02-07 0
3122
거북선 댓글+ 5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6-02-07 10
열람중
천불동 계곡 댓글+ 7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2006-02-07 0
312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06-02-07 0
3119
2年 같은 댓글+ 5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2006-02-07 5
3118
봄꽃 댓글+ 5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6-02-06 0
3117
멈춰진 시간 댓글+ 8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2006-02-06 8
311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2006-02-06 5
3115
입춘 댓글+ 11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69 2006-02-06 0
3114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2006-02-06 0
3113
애증 댓글+ 1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6-02-06 0
3112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2006-02-06 1
3111
정류장 댓글+ 9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2006-02-06 0
3110
댓글+ 17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34 2006-02-06 1
3109
소주가 짜다 댓글+ 11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006-02-06 2
3108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006-02-06 0
3107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006-02-06 0
3106 한기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2006-02-06 1
310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2006-02-06 18
3104
梅花야 댓글+ 9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2006-02-06 9
3103 백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2006-02-06 4
3102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8 2006-02-06 0
3101
풀바람 댓글+ 10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2 2006-02-06 0
3100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2006-02-05 2
3099
영원한 사랑 댓글+ 5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06-02-05 0
3098
이별 댓글+ 1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6-02-05 5
309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6-02-05 0
3096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06-02-05 0
309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06-02-04 0
3094
글과 사람들 댓글+ 8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6-02-04 0
3093
흑백 사진 댓글+ 6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2006-02-04 0
3092
끝없는 욕망 댓글+ 1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2006-02-04 0
3091
자 화 상 댓글+ 9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06-02-04 0
309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2006-02-04 0
308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6-02-04 4
308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2006-02-0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