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의 발전이 김포에서도 열기가 뜨겁습니다
선생님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홧팅!!

  문학의 장이 김포에서 열기를 뱉어내는군요....!!! 
시사문단의 뜨거운 바람이 계속 질주하시길 빌어 봅니다.... 그리고 신화옥 시인님의
노고가 많겠네요... 감사드리면서...^*^~

  반가운 소식입니다.
특히 도창회 선생님과 이수화 선생님이 강좌를 맡으신다니 더더욱 반갑네요
기대가 크고 좋은 성과가 있으시를 바랍니다.
담당 실장이신 신화옥 시인님이 수고가 많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특히 이번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로 당선된 김두안 시인님이 그곳에서 함민복 시인에게서 강좌를 들으며 시인에 꿈을 키웠다고도 하더군요.

  김포는 교통이 아주 좋은 곳이라서 서울이나 인천 일산에서 오시기에 편리합니다.
우리 시인님들도 참여를 하셔서 더 전문적이고  좋은  시나 수필을 쓸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고 함께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시인님들을 김포로  초대하여서 식사대접 하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응해주신 이수화 선생님과 도창회 선생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손근호 발행인님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이상-
저는 사진을 찍는 것이 두려운데 손 발행인님 사진찍기를 좋아하셔서.....
저의 마음만 보아 주소서.^^

  아,도창회 선생님, 이수화 선생님께서
직접 강좌를 하시네요.
신화옥 선생님도 너무 수고 하시고요.
많은 작가님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거리가 너무 멀어서,
언젠가는 한번 꼭 참석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발전을 위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