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화랑과 조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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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793회 작성일 2005-10-22 09: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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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8
댓글목록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뜨거이 공감합니다...오늘은 먼 곳으로 가서 치열이란 놈을 쪼개도 보구 싶네요..이선형 시인님! 건강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 열심히 그려야겠지요.
누구 보아 말든, 알아주든 말든...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 그림속에 수많은 애환이 서렸을 것을...
그림의 주인공은 단 한사람이면 될거라 생각듭니다..
사랑또한 그러하겠죠..
이선형 선생님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류화가들의 포장마차 그 화랑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이 올 가을 들어 많이 춥다합니다. 풍성한 여유로움으로 따뜻한 가을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