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상식 추진을 위한 모임과 시상식장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231회 작성일 2005-10-23 02:53

본문

시상식 추진을 위해 추진위원회가 10월 22일
문단사무실에 모여서 의논을 한 후
29일 시상식이 열릴 한국일보 13층에 위치한
시상식장을 미리 방문하였습니다.
추천1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강연옥 시인님의 시집을 안고 계십니다. 황숙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멋지십니다. 어제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일정에서도 추진위원회가 혹시 불편할까봐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신 손근호 발행인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문학제 성공리에 끝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준비로 여념이 없으시군요. 추진위원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649
방황의 끝 댓글+ 7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2005-10-20 13
19648
답변글 [re] 세월의 날개 위에 시간의 깃털을 달고 싶은 새-임남규의 詩,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댓글+ 2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20 2005-10-20 5
19647
조화 (造花) 댓글+ 10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2005-10-20 6
19646
빈여백 동인님들께 제안하나 합니다~ *^^* 댓글+ 2개
no_profile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2005-10-20 11
19645
영혼으로 있고 싶은 날 댓글+ 3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05-10-21 2
19644
사랑 ? 혹은, 유효기간 댓글+ 8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2005-10-21 7
19643
천상에서도 사랑할 여인 댓글+ 2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13 2005-10-21 2
19642
밤톨이 삼 형제 댓글+ 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2005-10-21 7
19641
회상록 댓글+ 4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2005-10-21 4
19640
태종대를 바라보며 댓글+ 2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2 2005-10-21 2
19639
임남규 시인님께서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2005-10-21 3
19638
퇴원하는 날/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2005-10-21 2
19637
(함께하는 평론)시는 옳고 그름을 가리는 비판과 주장이 서려있어야 한다 댓글+ 2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17 2005-10-21 11
19636
가을비 2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25 2005-10-21 7
19635
시인의 밥상 댓글+ 3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2005-10-22 4
19634
답변글 [re] 형이상학적 감각과 형이하학적 감성의 비빔밥-홍갑선의 詩, <시인의 밥상> 댓글+ 3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24 2005-10-22 9
19633
삼류화랑과 조명등 댓글+ 4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2005-10-22 18
19632
답변글 [re]인생의 허무를 깁어 고독을 창조하는 수술대 -안재동 詩人의 <가을비> 댓글+ 1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13 2005-10-22 2
19631
하늘에 올리는 글 댓글+ 1개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05-10-22 9
19630
산책로에서 2 댓글+ 1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2005-10-22 4
19629
아버지보다 앞서 걸었지요 댓글+ 3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5-10-22 2
19628
10월29일 신인상작가님 필독 댓글+ 12개
no_profile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005-10-22 0
19627
시사문단 문학상 보도자료가 MBC뉴스 사이트에.... 댓글+ 5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71 2005-10-22 14
19626
미치고 싶다 댓글+ 6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5-10-22 1
19625
너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댓글+ 3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80 2005-10-22 3
열람중
시상식 추진을 위한 모임과 시상식장 방문 댓글+ 5개
no_profile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05-10-23 16
19623
相思花 댓글+ 5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2005-10-23 10
19622
시상식후 2차를 위한 준비와 숙소 방문
no_profile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2005-10-23 28
19621
빈여백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2005-10-23 2
19620
빈여백 동인님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댓글+ 12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5-10-23 1
19619
빈여백 동인장님으로 이분을 추천 합니다. 댓글+ 1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2005-10-23 0
19618
나에게 사랑은... 댓글+ 8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2005-10-23 10
19617
바쁜 중에 들렀습니다. 댓글+ 8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61 2005-10-23 2
19616
서재가 안 뜰 때 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2005-10-23 2
19615
당신은 나의 천사 나의 사랑 댓글+ 6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2005-10-23 4
19614
시상식 추진위원장님이신 홍갑선 시인님의 초대 인사말씀(스피커를 올려 주십시요) 댓글+ 1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2005-10-23 5
19613
박기준 시인님과 사모님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2005-10-23 12
19612
가수 오승근 씨와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2005-10-23 1
19611
석모도, 해명산을 클릭하다 댓글+ 2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2005-10-23 13
19610
지난 월간 시사문단지를 읽어 보며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5-10-23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