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준 시인님과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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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871회 작성일 2005-10-23 16:58본문
인천에서 모셔다 드리는데. 사모님이 마중 나오셔서
추웠습니다. 겨울인가 봅니다.
박시인님과 사모님의 이쁜 사랑을 축하 하며..
댓글목록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박기준시인님 말씀에 항상 따라다니시는 김여사님 이시군요~*^^*
29일 뵙기전에 이렇듯 먼저 모습을 뵈옵니다. 29일에는 먼저 인사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얼굴을 뵈었으니까 사진으로라도~*^^*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두분에게는 올해 겨울은 없을 듯..^*^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안경도 커플이십니다. 그려~~ 옷도 색만 다르지 비슷 하시고...모자도
역시 부부애가 대단 하십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분...사랑 스럽습니다....부럽기도 하구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화한 모습속에서 두분 정겨운 마음이 따뜻히 전해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짝짝짝!!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님이랑 박시인님이랑 하늘이 맺어준 인연?ㅎ
29일날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 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사랑이 넘쳐서
바다 건너 멀리까지 번져 옵니다. 부럽고, 고맙습니다.
두분의 행복을 빕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꼬 부부가 따로 없군요.
훈훈한 정이 빈여백 가득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왓!! 사이좋으시거 잘 어울리시고
두분의 행복 영원 하시길 바랍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장고의 시간이 필요하여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선생님들께 송구스럽습니다.
손근호 발행인 님께서 매우 수고 많으신 날이기도 합니다.
집으로 모시지 못한 점 깊이 사과 드리며 감사의 뜻 전합니다.
시심으로 다정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가정에도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