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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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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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습니다.
그 선 머시매 심술굿군요.
동화 같은 시어에 따듯함이 좋습니다.
마지막 추위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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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벌써 입춘이 다가와 기다리고
봄은 머지않아 얼굴을 내어 밀겠지요.
기다려 집니다. 건필하소서.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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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입김에 가슴이 벌써 뜨거워지네요...
상큼한 봄 내음에 취했다 갑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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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겨울 날씨이더라도 그것은 입춘의 잘못이 아니라
선 머시매 탓이라는 것을 알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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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말뚝 박는 심술로 한낮에도 영하13도를 가르키는군요. 요맘때면 꼭 그 버릇 있더라구요.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입춘.....시샘이라도 하듯 바람도 차고 무척 차가운 날입니다
입춘대길 하소서~~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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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인데 시기심 많은
선 머시매 이사 가기 전 심술한번 부리고
가네요. 그 심술이 어찌나 매서운지..
꽁~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