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규용 (향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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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규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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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발행인님 , 편집장님 , 편집위원이신 만다라 권영우님 추천에 감사합니다.
빈여백 동인 시인 작가님들. 시대의 흐름에 따라 훌륭하신 회원님들과 한 시대를 같이 글 쓰게 된 인연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부족한 능력이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 함께 가고싶었는데 기회를 주시니 오직 감사합니다.
시사문단 운영진의 배려로 이달의시인등에 귀한 지면을 할애받으며 송구했습니다. 그러나 수필로 등단 기회를 주셨으니, 한 배를 타고, 남은 인생의 항해를 같이 해주실 회원님들이 계시니 행복 하리라 믿습니다.
기존의 권위적 한국문단에서 본다면 우리는 변방의 이름 없는 문인일 수도 있습니다. 허나 세상이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바뀝니다. 常住하는 흐름이란 없을 것입니다.한국문단도 변화 할 것입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 문학도 폐쇠적 울타리 안에서 누리던 소수인 간의 명성도 무한경쟁시대로 돌입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런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앞장선 문예지 중에서도 <시사문단>은 단연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젊고 패기찬 이 흐름에 동참하는 저는 분명한 희망을 바라봅니다. 10년 20년 뒤에 한국 문단의 비중은 인터넷 문학까페와 개방적인 신세대 문예지가 두 축을 이룰 것입니다. 문우여러분에게 문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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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기존의 한국문단은 권위적이며 소수독점의 시대였던것은 사실입니다. 이제는 누구에게나 개방되는 문학은 즉 삶이라는 인식으로 삶의현장에서 창출되는 문학이야말로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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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운님!!.
오랬만입니다. 수필등단을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좋은 글, 좋은 시상으로 늘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 하시구요.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수필가로 등단 하심을
시사문단에서 자주뵙기를 소원해봅니다
건안하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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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운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함께 빈여백동인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맞습니다.
우리 시사문단은 분명 한국 문단 중심의 축에 섰습니다.
이제 우리가 주도하는 시대인 것입니다.
기존의 질서는 우리의 울타리 안으로 ...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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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을 축하드리옵니다....좋은글로 여운이 남게하소서...
우리모두 문단의 발전을 위하여 멋진 창작활동 기대합니다......
하규용님의 댓글
하규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백원기님/ 김석범님 감사합니다. 전온시인님, 승하님, 신시인님 일요일 모임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ga/gapsunhong.gif)
하이고! 하규용 시인님 아니십니껴!
욕심도 많다. 수필가도 되시고...
반갑고요. 앞으로 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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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인사 드리고 갑니다....어서 오십시요
백영자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ch/chulib37.gif)
하 규용님의 수필 등단 더욱 축하드리고
좋은 말씀으로 덕담 삼아 고운 글 기다립니다.
건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