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12년 7월호(통권 11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59회 작성일 2012-06-01 11:06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2년 7월호(통권 11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대표메일(실시간메일임)(전화번호명기)클릭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6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041
* 새 벽 * 댓글+ 1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12-05-21 0
3040
독산성으로 소풍을 가다 댓글+ 2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12-05-23 0
3039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2012-05-23 0
3038
동강의 그리움 댓글+ 2개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2012-05-23 0
3037
소나무옷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2012-05-24 0
3036
아버지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2012-05-24 0
3035
세종시로 이사 간 세종대왕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2012-05-25 0
3034
詩는 나의 연인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2012-05-25 0
3033
* 풍경화같은 하루 * 댓글+ 4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2012-05-26 0
3032
찔레꽃 당신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12-05-27 0
3031
아카시아 꽃의 향수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2012-05-29 0
3030
장밋빛 그리움 댓글+ 1개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2012-05-30 0
3029
이별 화석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2012-05-30 0
3028
* 도시의 밤 * 댓글+ 4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2012-05-31 0
3027
2012년 6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8 2012-06-01 0
열람중
월간 시사문단 2012년 7월호(통권 11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0 2012-06-01 0
3025
연민의 정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2012-06-02 0
3024
人間失格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2012-06-04 0
3023
유리잔의 빙점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2012-06-07 0
3022
草原 댓글+ 1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2012-06-08 0
3021
지리산 무릉도원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12-06-08 0
3020
행복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2012-06-12 0
3019
고동 줍는 아낙네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2012-06-15 0
3018
감사합니다, 댓글+ 10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2012-06-15 0
3017
" 그땐 그랬지 " 댓글+ 2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2012-06-17 0
3016
어느 등대이야기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2012-06-17 0
3015
숯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2012-06-18 0
3014
슬픈 비밀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2012-06-18 0
3013
장미공원에서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12-06-18 0
3012
아내는 다이어트 중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2012-06-28 0
3011
2012년 7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17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5 2012-06-29 0
3010
월간 시사문단 2012년 8월호(통권 11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3 2012-07-02 0
3009
어머니 생각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2012-07-03 0
3008
시지프스 사랑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2012-07-03 0
3007
새벽 댓글+ 3개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2012-07-05 0
3006
아직도 당신이 그립다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2012-07-05 0
3005
검은 돈(金) 댓글+ 5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2012-07-06 0
3004
바라보기 넘어 훔쳐보기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2012-07-07 0
3003
삼가 회원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댓글+ 8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2012-07-09 0
3002
홍도에서 댓글+ 4개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2012-07-1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