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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원 시인의 시집 <꽃도 눕는구나> 출간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941회 작성일 2012-10-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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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원 시인의 시집 <꽃도 눕는구나>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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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묘진님의 댓글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길원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먼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언제나 변함없이
시사문단 행사 자리를 빛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축복된 삶의 자리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길원 시인님 만나뵙게 되었서 반가워 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먼곳에서 여기까지 오셨어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그 열정!제가 본 받겠습니다
시사문단이 그런곳이구나 열정이 응축되어 있는곳 그래서
가슴뿌듯하였습니다
시인님이 친필 싸인까지 해주신 시집*꽃도눕는구나*넘 고맙습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이 부러우랴!
늘 열정을 가지신 선생님 "꽃도눕는구나" 사인하신 모습이 정말로 멋졌습니다.
저는요, 제주도가 이렇게 가까운 줄 이제야 알았답니다.
항상 넉넉한 마음과 건강관리 잘하셔서 또 뵙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홍길원 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꽃도 눕는구나" 너무나 제목이 어울립니다.
그러나 아직 청춘스럽게 마음도 몸도 챙기시고
좋은 작품 내시고 언젠가 축배의 술잔 나누길 바랍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길원 시인님!
향기나는" 꽃도눕는구나" 시어가 참 아름답습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축하를 드립니다.
모쪼록 건강과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홍길원님의 댓글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격려하여주심을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졸작을 선보여 브끄러운 마음 뿐입니다.
              질정叱正을 받음으로써 앞으로 시 쓰는데 더욱 고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강분자님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길원 시인님 늦었지만 "꽃도 눕는구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눕는구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길은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참석하시는데
가까이 있는 제가 면목이 없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길원 시인님 (꽃도 눕는구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개인 사정으로 문학제 행사에 참석 못해 책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곱절 축하는 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는 시인의 길 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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