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습니다...^^*
정다운 부부애가 느껴지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
늘 웃음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고운 글 앞에 머물다 갑니다
영원한 행복을 바랍니다

  서로 아껴주는 부부의 사랑...  깊어가는 겨울밤에 곤히 잠든 모습속의 당신...!!
부러워보입니다..^*^~

  부부의 고운사랑속에 머물다 갑니다
나이 먹어 갈수록
부부사랑이 더 깊어지겠지요

  김종선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우리 인생사에 중심이 된다면..이별이라든가 이혼이라든가 하는 별곡은 없을 것인데 말입니다. 고운 시 잘 감상 하였습니다.

        부부간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시 잘 읽고 갑니다.

  행복이 보입니다.
참 행복이~
아름다움이지요.
따스한 사랑 하나로 보듬어 드리는 夫婦愛
배우고 느끼며 갑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깊은 부부애를 보고 갑니다.
차분하면서도 정겹게 남편들에게 위로되는 詩입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남편이 코고는 소리마저도 이제는
정감어린 소리로 들리는 여인의 아름다움이 엿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