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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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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253회 작성일 2008-04-24 13:24

본문

가 되는 느낌이다..시를 알면 알수록 어렵다..요사이 저명한 시인들의 시를 몇 권 사서 보는데
시를 함부로 써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머리털을 세운다..지나친 자기도취에 빠져서
옛날 틀을 깨지 못하고 제자리만 빙빙 도는 포퓰리즘에 쩌든 시만 쓰는 내가 아닌가 싶어
나 자신이 바보 같다..지금부터라도 항상 배우는 자세로 포퓰리즘이 아닌 시다운 시를 쓰고 싶다...
이 것은 분명 욕심이지만 계란으로 바위깨는 바보가 될지도 모르지만 부단히 변하고 싶다..
우리 문단에도 본보기가 될만한 분이 있는데 그 분 시를 보면 연구하는 자세가 역력하고
분명 다른 시도 많이, 특히 훌륭한 시를 많이 보는 듯 하다...
바보가 아닌 시인이 되고 싶은게 작은 소망이다...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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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것은 시인 모두의 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글 잘 뵈었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우리네 모두는 이미 바보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가 시다운 맛이 없는 시를 적어놓고 자아도취에 젖는 나를 포함한 수많은 글쟁이들!
반성해야할것 같습니다.(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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