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숙 시인님의 육필원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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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2,267회
작성일 2006-02-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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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잘 받았습니다.
아직 동인지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25분의 참여 후 마감이 됩니다.
아직 동인지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25분의 참여 후 마감이 됩니다.
추천4
댓글목록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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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상이 아무리 난잡해도 묵묵히 웃음으로
바라보는 그, 마네킨입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헉! 헉! 헉! 히~유~~~~~.젊은 나이에 심장 터져서 죽는줄 알았네.~~~~~~~~~
찜질방에서 땀빼다가 선배님 전화받고 부리나케 달려나가 얼른 원고를 보냈습니다.
헌데, 벌써 얼추 마감직전이라서 얼마나 화들짝 놀라 서둘렀는지, 등에 땀줄기가....
암튼 고맙습니다. 선배님......담에 뵈면 지가 지대로 쐬주를 따라올리지용~ 콸콸콸~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복이 넘치기를 빌겠습니다용.........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