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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호 신인상 발표 -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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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5건 조회 2,285회 작성일 2010-02-28 16:53

본문

<시 부문>

민병란 / 가로등    외 2편
박일중 / 어느 老年 이야기    외 2편
정승원 / 달팽이    외 2편
지재원 / 선운산 꽃무릇  외 2편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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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분,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인님,
지재원 시인님,

빈여백 동인이 되심을 축하드리며
등단 하심을 감축 하옵니다.
문단에 빛나는 별이 되시어
아름다운  시향을 풀어 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원 옆 무뚝뚝한 돌탑들의 작은 움직임이 있었답니다.
이상하여 다가가니 축하 할 일이 있다고 꽃다발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봄맞이 환경정리를 해 주실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인님
지재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힘찬 날아오름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의 대명사인 허혜자 시인님과 장운기 시인님, 두 분의 표지 모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에 등단하신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인님, 지재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껏 활개를 펴시고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3월호에 등단하신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이님
지재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詩  빈여백에 많이 올려 주십시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과 함께 월간 시사문단 2010년 3월호로 정식 한국 문단에 등단하신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인님
지재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주옥같은 시 많이 발표하시고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봄의 향기를 타고 시사문단에 서 인연을 맻는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인님.!
지재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독특한 시인의 꿈을 펼쳐나가시길 축원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3월호에 등단하신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이님
지재원 시인님
새봄에 등단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려요

장운기시인님 허혜자시인님 시사문단작가를 찾아서도 기대되구요

편집장님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년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과 함께 2010년 3월호에
새롭게 등단하신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이님
지재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멋진 모습 기대하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상 3월에 등단하신
민병란, 박중일, 정승원, 지재원 시인님 등 네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시사문단의 한가족이 되심에 더 친근과 애정이 싹트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사랑받는  창작으로 빛내 주시길 기원 합니다.
항상 평화와 함께 좋은날 되소서......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3월호에
새롭게 등단하신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이님
지재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멋진 모습 기대하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살며시 찾아오는 길목인 3월에 등단하신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인님, 지재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인님, 지재원 시인님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건필하십시요.

강은례님의 댓글

강은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의 꽃이 되어 설렘으로 다가오신
민병란 시인님, 박일중 시인님, 정승원 시인님, 지재원 시인님 등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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