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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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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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의 그리움, 누군가 그리워지는 날, 기다리다보면 아름다운 햇살이 나를 반기겠지요.
지은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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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잠깐 비 그치더니 또 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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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으로.../내리는 빗물 받어/말없이 내 가슴으로 흘려 보내도/
타는 갈증은 식히지 못하네요
................
무엇으로 그 갈정, 그리움을 식힐 수 가 있겠는지요.... 감사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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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그런 시를 보면 항상 생각하는 사람을
비를 핑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올해는 항상 비가 오네요!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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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감정이 [그립다][그립다] 하게 되는 만인의 감성 입니다.
감성을 잘 대변한 작품 잘 감상 하였습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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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도 없는 비가 싫군요 세상 사람들 다 울리겠습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이 내리는 빗물 받어 말없이 가슴으로 흘려 보내도
타는 갈증은 식히지 ..... 애구 비가 이렇토록 왔는데 갈증이 식지 않으시다니요~~
참사랑을 하시는군요 ~~고운시에 머물다 갑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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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창밖을 내다보면서 어느 먼 오후에
우산속에서 말없이 떠나버린 옛 님이 그리워지는
날이지요.
건필하십시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 분명 햇살이 반겨 주실 거내요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