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이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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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남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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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이웃으로
따뜻한 사랑이 이웃으로
전해져서 올해는 행복을
나누는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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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주는 사랑" ...
기원드리고 바랄뿐입니다... 온누리에 진정 사랑을 체험하는
그런 세상이 다가와 주기를.....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웃과 이웃이 전하는 사랑이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많이 메말라가는 정서가
그러하지 못한 것 같아요
저 또한 예전보다 많이 달라져서
마음의 향기가 없어지기 시작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선형 선생님^^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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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고. 상대에게 배려 해주는 맘이 [사람답다]란 말을 할 수가 있지요.
좋은 시 잘감상 하였습니다. 홍갑선 시인님....두줄 덧글입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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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이 유난히 부럽고 고마운 새해 첫달인 듯합니다.
동인 문인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
소중한 사람들이 아파하지 않도록..^^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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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원 예비군 훈련 입소하면 정훈 교육 시간에 종종 명심보감이
잔잔한 음악과 함께 나왔는데 큰 시인님 시와 음악이 그런 느낌을 줍니다. 마음이 좋은 시에 한결 차분해지고 정화됩니다.
건필하소소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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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더욱더 가슴을 따듯하게 데워
사랑의 온도를 나눠줘야 함을 느껴봅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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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눈으로 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시고 오늘도 힘찬하루이시길...
왕상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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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함께 하면 엄동설한도
훈훈한 정이 느껴질테지요
마음마져 훈훈한 시을 접하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시인님!
하명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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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시인님......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주욱 댓글 달고 오는데 ...../ 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주는 사랑/....이 샘솟긴한데 지치네용!ㅎㅎㅎ 그날 좋은 말씀, 대화에..../ 행복과 함께할 의미와 가치가 있는/......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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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시인님!..이제사 뵙습니다..못난 후배 오늘 밤엔 만나뵈었던 짧은 시간들을 생각하며 차 한잔으로 앉아 있읍니다.
늘..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오영근 삼가.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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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근 시인님
못난 후배라니요? 당치 않은 말씀입니다.
그날 모임은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환하신 모습과 다정하신 행동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인연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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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제가 몸도 마음도 편치않아 며칠 뵙지못했습니다.
죄송.. ^^
그렇지요. 삶이란 뭐 그리 휘황한 것도, 또 그렇게 괴롭기만 한 것도 아닌...
저 바다와 같은 것이겠지요.
저 파도와 같이 서로 어깨 걸고
서로 위로하고 고마워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지요.
동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