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창작하심이 참으로 기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1건 조회 1,132회 작성일 2006-01-11 10:14

본문



언제나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땀 흘리는 모습에서 모두 아름답게 보일 수 있겠지요.
편견이나 개인적인 결핍에 대한 것도
자연에 대한 긍정과 무소유의 쾌거를 향해
펜으로써 충만해지시길 빕니다.


2006년 한 해가 여러분과 저와
모든 근면한 친구들에게 성장점이 되길 빕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귀하신 선생님들께서 안부를 물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건강합니다.
이선형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몸의 건강과 더불어
언제나 시심도 튼튼하시길 빕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 한국문단의 돌연변이처럼 늘 새로움을 주시는 근호님, 싸랑해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 완쾌하셨는지요?
새해엔 아픔은 떨쳐버리고 기쁨과 행복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반갑고요~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께서도 늘 행운이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영근 시인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윤해자 시인님 만나뵐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제가 놓친 것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박민순 시인님, 시인님께 좋은 시적 영감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 모두가 손근호 발행인님의 피땀의 결실이겠지요.
가려운 데 긁어주고, 아픈 곳에 약 발라주고, 슬플 때 같이 울어주고...
그 모습만 봐도 즐거운 우리 손발행인님...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6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88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2006-01-14 0
2886
욕심...2 댓글+ 6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75 2006-01-14 1
2885
황매산(黃梅山) 댓글+ 17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6-01-14 1
2884
죽음의 팬티 댓글+ 9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79 2006-01-14 0
288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006-01-13 17
2882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75 2006-01-13 0
2881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2006-01-13 14
2880
낮과 밤사이 댓글+ 7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6-01-13 2
2879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2006-01-13 44
2878
초대 댓글+ 10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2006-01-13 0
2877
새벽이 오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2006-01-13 4
2876
그 남자의 행복 댓글+ 5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2006-01-13 0
2875
향기나는 사람 댓글+ 1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2006-01-13 53
2874
"사람" 댓글+ 1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06-01-13 0
2873
갑오징어 댓글+ 7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2006-01-13 19
2872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6-01-12 0
2871
친구의 기억 댓글+ 5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06-01-12 2
2870
설 날 댓글+ 10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88 2006-01-12 0
2869
사심(邪心) 댓글+ 14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6-01-12 1
286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06-01-12 0
2867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2006-01-12 3
2866
무제 댓글+ 8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006-01-12 0
2865
편지 댓글+ 14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2006-01-12 0
2864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2006-01-12 0
2863
산골샘물에 댓글+ 12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7 2006-01-11 0
2862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2006-01-11 0
2861
간통죄 댓글+ 11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29 2006-01-11 1
2860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84 2006-01-11 1
2859
새벽의 詩作 댓글+ 1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6-01-11 0
285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6-01-11 0
2857
人格인격 댓글+ 1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1-11 2
2856
조난통신 May Day 댓글+ 13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2006-01-11 0
열람중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33 2006-01-11 0
2854
못 이룬 사랑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06-01-10 0
285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2006-01-10 3
2852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006-01-10 0
2851
개구쟁이 달님 댓글+ 10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2006-01-10 0
2850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06-01-10 17
2849
6월의 보리는 댓글+ 13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06-01-10 0
2848
정지된 시간 댓글+ 10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06-01-0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