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과 선생님 의미있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건안하세요^^

  저도, 금방 박민철 선생님의 좋은 시 감상하고 댓글을 달고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철 시인님의 작품은 슬픔도 애환도 도끼 같은 감수성의 언어로 덮고 있음을 봅니다.

  글 뵙고 갑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다소 어려운 글이군요.*^^*
박인과 시인님, 영혼의 목마름을 적시고 간 겨울비에 마음마저 젖어드는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늘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

  존재의 프르름 즐감하고갑니다
행복한주말되세요

  사람사는 이유나, 존재의 근원들..또는 어려운 화두를 떠올릴 때마다  훌쩍, 산사에 다녀 오곤 합니다.....오늘같은 휴일도....잠시 다녀와 글 뵙습니다..역시 산사에도 속세에도 사람들 사는 모습은 다 같읍니다 그려!...깊은 시 뵙고 갑니다...

  박인과 선생님...!!  존재의 푸른 나무에 얽힌 여운만 가슴에 안고 갑니다

  결국, 존재의 처절함 속에서 존재의 푸른 나무가 되는 것 같네요
깊이 머리 싸매고 감상하고 갑니다.
박 시인님 좋은 나날 되소서

  박인과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어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고있어 오래도록 읽어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박인과 시인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시 전체에 녹아 있는 듯 하군요.
자주 이런 좋은 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