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하늘 같은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355회 작성일 2008-08-27 09:46

본문

하늘 같은 당신
           
            김옥자 

저 파-란 하늘처럼
언제까지나
티없는 그대 마음

거센 바람 몰아쳐도
구름 걷히기만 기다리는
무던한 하늘이시여

묵묵히 눈을 감은 채
내일을 꿈꾸는
믿음직한 그대 모습


2008-08-26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그대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가슴속깊이
사무치고 계시군요...아름다운글과 그림 잘 감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건너가셨네요
해외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곁드려주심에 감사드리며
"거센 바람의 성화에도 구름 겉이기만  기다리는 하늘처럼 ..."
여유스러운 김 옥자 시인님의 마음이 더더욱 가슴을 저미게 하네요
다시 오는 초가을 에 잘 쉬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에 믿음직한 분이 계시다는 건,
정말 축복이고, 크나큰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맑은 하늘같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김옥자 시인님 감상 잘하고 물러겁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기우표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현항석 시인님
남겨주신 흔적마다 그윽한 향기가 번집니다 
감사 드리며, 평화로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 방일하시어 등산까지 하셨군요.
티 없고 맑은 마음의 주인공을 그리는 마음이
하늘의 줄지은 구름 속에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선생님 그 곳에 가면 만나 뵐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대로 안되어서 미안합니다.언젠가 뵈올 날이 있겠지요 
허혜자 시인님 고운 발자취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계절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6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849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2008-07-29 6
2848
혓바늘 댓글+ 6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08-07-29 6
2847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08-07-30 6
2846
여름밤 댓글+ 7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8-08-01 6
2845
바람이여 댓글+ 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2008-08-01 6
2844
내 마음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2008-08-03 6
2843
연애질 댓글+ 6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08-08-04 6
284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08-08-11 6
2841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3 2008-08-14 6
2840
* 숲 속 길 *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8-08-18 6
283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8-08-20 6
283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2008-08-22 6
2837
옹달 샘 댓글+ 1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2008-08-27 6
열람중
하늘 같은 당신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2008-08-27 6
2835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2008-09-03 6
2834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67 2008-09-08 6
2833 양재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2008-09-11 6
2832
산길을 걸으며 댓글+ 5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8-09-12 6
2831 김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2008-09-18 6
283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2008-09-19 6
2829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2008-09-20 6
282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2008-09-24 6
2827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008-09-29 6
2826
가을아 ! 댓글+ 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8-09-30 6
2825
담배꽁초 댓글+ 7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2008-10-01 6
282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2008-10-01 6
2823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2008-10-01 6
2822
귀암 선생 댓글+ 7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2008-10-01 6
2821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2008-10-04 6
2820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732 2008-10-06 6
2819
목욕탕 가는 날 댓글+ 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08-10-07 6
2818
답변글 [re] 가을행복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2008-10-07 6
2817
구절초 향기 댓글+ 9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2008-10-08 6
2816
달밤 댓글+ 1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2008-10-10 6
2815
가을 댓글+ 6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2008-10-13 6
2814
단풍과 낙엽 댓글+ 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2008-10-16 6
2813
홀로 선 가을 댓글+ 6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8-10-17 6
2812
안갯속의 축복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008-10-17 6
2811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2008-10-17 6
2810
백년의 향기 댓글+ 6
조남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2008-10-17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