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처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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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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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건
조회 1,535회
작성일 2008-09-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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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면 높고 파란 하늘이 가슴가득 밀려 들어오고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들 만큼이나 왠지 모를 설레는 마음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을을 닮아가고 싶은가 봅니다.
이참에 미남에서 추남(秋男)이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번 시사문단 9월호 신인상에 오른 양재각입니다.
여러 훌륭하신 선배님들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이 제겐 무한한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아직 글쓰기에 걸음마 단계에 있는 제게 많은 조언과 채찍을 부탁드리며
더불어 한가닥 사랑도 부탁한다면 과분한 욕심일까요?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마이산 여행때 컨셉이 ~하다 하여 잠시 연출한 모습이며 평상시 모습은 추남인 실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들 만큼이나 왠지 모를 설레는 마음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을을 닮아가고 싶은가 봅니다.
이참에 미남에서 추남(秋男)이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번 시사문단 9월호 신인상에 오른 양재각입니다.
여러 훌륭하신 선배님들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이 제겐 무한한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아직 글쓰기에 걸음마 단계에 있는 제게 많은 조언과 채찍을 부탁드리며
더불어 한가닥 사랑도 부탁한다면 과분한 욕심일까요?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마이산 여행때 컨셉이 ~하다 하여 잠시 연출한 모습이며 평상시 모습은 추남인 실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추천6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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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반갑습니다.. 문단문학지에서 익히 알았지요 .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 멋진 작품 소개하여 주시고, 풍성한 가을에 많은 창작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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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각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시사문단 신인상에서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앞으로 빈 여백에 새로운 많은
창작을 올려주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운이 활짝 트이기를
양 삿갓 님! 기대합니다. 잘 어울리십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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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주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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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서오세요
양재각 시인님 반갑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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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