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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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942회 작성일 2007-11-26 14:43본문
세월의 목마름에서 당신을 맞이할때
어쩌면 당신의 날개를 잡지 못했다면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은 마이너스 인생이었을 것같아
하나의 성공은 이미 시작입니다.
그래서 조금의 여유도 없이
계절섞인 날들속에 빈 공간이 그리도 안타까웠지요.
스무해 하고도 아홉때 이제는 당신의 그림자로
살기를 작정을 합니다.
하마터면 눈을 감고 당신을 지나쳤을지도 모를 어느날,
속이 까맣게도 타들어 가도록 기다림을 일러주었고
사랑은 이리하여 가깝고도 멀다고 하였던가요.
작은 몸에서 우러나오는 당신의 향기따라
오늘도 취해가며 또다른 하루를 당신을 통해 배웁니다.
서견치않은 의미잃은 말에 잠시 돌아서도 금새
당신을 바라볼수 있는것은 나의 약점이기도 합니다.
호수같은 넓은 고독을 이제는 함께라는 이유로
넓다란 사랑 마을을 당신의 마음속에 그리려하구요.
스며드는 겨울바람에도 당신의 옷깃이 되어주려 합니다.
이제는 압니다.
당신의 노을같은 모습에서 행복을 노래하고 있는
나의 빛!
어쩌면 당신의 날개를 잡지 못했다면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은 마이너스 인생이었을 것같아
하나의 성공은 이미 시작입니다.
그래서 조금의 여유도 없이
계절섞인 날들속에 빈 공간이 그리도 안타까웠지요.
스무해 하고도 아홉때 이제는 당신의 그림자로
살기를 작정을 합니다.
하마터면 눈을 감고 당신을 지나쳤을지도 모를 어느날,
속이 까맣게도 타들어 가도록 기다림을 일러주었고
사랑은 이리하여 가깝고도 멀다고 하였던가요.
작은 몸에서 우러나오는 당신의 향기따라
오늘도 취해가며 또다른 하루를 당신을 통해 배웁니다.
서견치않은 의미잃은 말에 잠시 돌아서도 금새
당신을 바라볼수 있는것은 나의 약점이기도 합니다.
호수같은 넓은 고독을 이제는 함께라는 이유로
넓다란 사랑 마을을 당신의 마음속에 그리려하구요.
스며드는 겨울바람에도 당신의 옷깃이 되어주려 합니다.
이제는 압니다.
당신의 노을같은 모습에서 행복을 노래하고 있는
나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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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신의 노을같은 모습에서 행복을 노래하고 있는 나의 빛! 참 아름다운 표현이였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신의 노을같은 모습에서 행복을 노래하고 있는 나의 빛! 참 아름다운 표현이였습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겠네요.
사랑. 사랑... 당신의 향기... 이보다 더 듣고 싶은 말이 또 어디 있으리까...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