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의자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마음의 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20회 작성일 2018-08-12 19:07

본문

마음의 의자

손근호

섬뜩,
앉았다가 달아 나야 되는 그런 의자를
마음속에 만들어서는 안 된다.

쪽지한장 제 시들은 거의 20-30년 된 시들 입니다. 시집의 구성은 감성시 현대시 주지시 등 세부류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 밖이 더 더운지라 이틀동안 집에서 잘 쉬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 지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4건 468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64	불치의 병 댓글+ 5개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12-21	1
2763	말 수 적게 사랑합시다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7-10-26	4
2762	그 사람 댓글+ 4개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7-11-17	4
2761	무엇으로 댓글+ 7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8-02-19	7
2760	崇金 댓글+ 3개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35	2008-04-03	2
2759	기도 시 이길자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15-11-30	0
2758	2016년 제6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완성본 1부 올립니다. 수정불가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16-09-27	0
2757	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19-08-05	3
2756	자욱한 물안개 야성은 살아나고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06-04-25	0
2755	7월의 풍광 #13 댓글+ 5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06-07-30	5
2754	별똥별 댓글+ 10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34	2006-11-14	2
2753	가을비 댓글+ 5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07-11-17	6
2752	내나이 지금 -시 김민철-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16-01-12	0
2751	펄럭이는 삶의 몸짓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20-10-11	1
2750	群衆에 告함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06-04-14	2
2749	아가의 울음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06-04-28	4
2748	오월에는 댓글+ 8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33	2006-05-17	1
2747	철뚝길 댓글+ 6개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06-06-23	3
2746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06-10-28	1
2745	독백 댓글+ 9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07-03-08	3
2744	프로포즈 댓글+ 4개	한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07-10-07	1
2743	생각 댓글+ 3개	송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08-03-18	3
2742	김재희 시인-허공소리-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16-03-04	0
2741	보름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19-11-15	2
2740	꽃님 댓글+ 8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06-04-21	1
2739	창공 속의 구름처럼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06-04-21	6
2738	시화 바다 댓글+ 3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06-07-03	0
2737	제주지부 9월 모임 --------------> 동영상 댓글+ 5개	제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06-09-26	0
2736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 4개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07-10-08	1
2735	둥지 댓글+ 4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07-12-08	4
2734	많이 사랑하고 싶다 댓글+ 2개	윤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08-01-24	2
2733	<월간 시사문단 통권 229호> 2022년 5월호 신인상 발표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22-04-29	0
2732	[re] 여러 선배님께 인사 드립니다.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6-03-16	1
2731	악연 댓글+ 8개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6-06-09	6
2730	人間 댓글+ 6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6-06-27	0
2729	어머니와 자식 댓글+ 5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6-09-08	0
2728	가을을 그리는 女心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6-10-10	0
2727	진달래야 댓글+ 4개	안수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07-03-01	1
2726	그대 생각 댓글+ 3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17-09-26	0
2725	365일 동안 살아온 경이로움 댓글+ 1개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18-12-2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