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여름이 시작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790회 작성일 2006-07-26 11:35

본문

여름이 시작이다
 
夏の始まりだ
 
 
康 城  목원진( 木原進 )
 

 
살을 태우는 해님 아래
 
肌を焼く熱いお日様の下
 
휴식을 못 얻는 거리는
 
休みっももらえなこは
 
내려오는 뜨거움으로
 
降り注ぐ熱さで
 
겨울엔 돌덩이 같았는데
 
冬には石の様だったのに
 
움푹져 말랭이여 자욱 패인 다.
 
凹んで柔らかく跡を残す。

 
 
장맛구름 열풍이 밀고 가니
 
梅雨の雲熱風が押して行き
 
숨죽여 이제나 하고 기다리던
 
潜んで今かいまかと待っていた
 
매미 군단이 한밤도 쉬지 않고
 
せみ軍団が一晩中休まず
 
탈피해 까마귀 눈 훔쳐 가지에 올라
 
脱皮しからすの目盗んで枝に登り
 
우리의 세상이라 짝 불러 요란하다.
 
我が世だと相手呼ぶのにやかましい。
 
 
 
전차를 기다리는 아저씨
 
電車を待ってるおじさん
 
매미 합창에 아니 지겠다는 듯
 
せみの合唱に負けやしまいと
 
부채 흔들거림이 나비 새와 같고
 
せんすを扇ぐのに花蜜鳥の様だし
 
가방 든 여학생 서 있는 친구에
 
カバンを持つ女学生側の友へ
 
다가서 귓전에서 외치듯 말한다.
 
寄り添い耳元で叫ぶ様話す。
 
 
 
엄마젖꼭지 물은 아기에도
 
母の乳房を吸う赤ちゃんにも
 
재즈의 클라이맥스와도 같이
 
ジャズのクライマックスの如し
 
부르고 불러 이제는 귀에 젖어
 
歌い歌って今は耳に潜んで
 
일터에 가나 귀 안에 남아 있다.
 
職場に来たが耳の中に残っている。
 
여름이 시작이다는 매미의 합창인가....,
 
夏の始まりだとのせみの合唱かな。。。。。、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여름의 한 낮이 그려집니다.....
그늘이 그립도록 태양은 뜨겁고,
비루나루에 매미는 울어대고....
지나는 행인들은 제각기의 모습.....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장마 개이니 어제는 35도가 넘는
본격적인 여름이 매미소리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이 한창이겠으니 건강에
조심하시며 건 필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진관님의 댓글

김진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혹시 그 곳의 매미는 일본말로 울지 않는지요?..ㅎㅎ 매미들이 한창 열을내어 시위를 할 때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이국땅의 좋은 소식 항상 감사드리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6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61
씨펄씨펄 댓글+ 6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6-04-01 0
2760
아가의 울음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6-04-28 4
2759
장마부인 댓글+ 8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6-07-20 0
2758
평행선 댓글+ 6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6-10-27 0
2757
별빛 댓글+ 2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7-12-10 4
2756
구원 댓글+ 3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7-12-22 3
2755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8-08-03 0
2754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8-10-11 0
275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8-10-24 0
275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9-09-21 2
2751
전염병 댓글+ 4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3-27 0
2750
엿장수 댓글+ 10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5-03 1
2749 정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5-09 0
2748
나의 시간 댓글+ 7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98 2006-06-27 0
2747
7월의 풍광 #6 댓글+ 3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7-11 5
2746
7월의 풍광 #8 댓글+ 8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7-19 0
2745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10-22 0
2744
가을 오는 소리 댓글+ 4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10-26 0
2743
水魔 댓글+ 5
강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7-10-04 0
2742
누더기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7-10-07 2
2741
바다와 사람 댓글+ 6
최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8-01-22 7
2740
슬픔 댓글+ 2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8-03-04 2
2739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8-07-06 0
2738 이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8-10-02 0
2737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9-08-05 3
2736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9-10-11 2
2735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22-04-15 1
2734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4-10 1
2733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97 2006-04-21 0
2732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4-28 2
2731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4-29 0
2730
땅과 같은 겸손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6-10 5
2729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6-23 4
2728
언제나 청년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6-23 4
2727
밀 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8-28 0
2726
落花(낙화) 댓글+ 2
전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9-22 0
2725
산 불 댓글+ 4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97 2006-12-05 3
2724
살아진 고향집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8-01-21 4
272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6-01-12 0
2722
악필 댓글+ 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6-04-1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