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7일 홍길원 시인께서 시사문단 사무실 방문하셨습니다 > 빈여백동인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0-18 10:43

홍시인님 건강해 보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멋진 창작 기대해 봅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0-21 22:58

홍시인님 먼길을 오셨습니다.
두분을 이렇게 화면으로라도 뵈오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하면서....

홍길원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0-28 05:07

김석범 시인님, 라동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빈여백 들려보니 인사말씀 주셨군요. 저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언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읽어볼 수 있기를 바람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25

* 어느 별에서 본 지구 * 댓글+ 4개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2013-09-07

2724

지우개 댓글+ 4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2013-09-09

2723

"하루" 댓글+ 5개

1751

2013-09-10

2722

높은 곳에서 아래 바라보기 댓글+ 4개

2026

2013-09-12

2721

이광식 시인의 첫 시집 출간식 장소 변경 10월 26일 토요일 댓글+ 8개

3836

2013-09-16

2720

술래길 예찬 댓글+ 3개

2073

2013-09-17

2719

내일은 있다 댓글+ 4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2013-09-18

2718

가을 이야기 댓글+ 5개

1797

2013-09-19

2717

돌아오리라 댓글+ 5개

1737

2013-09-20

2716

억새군무가 댓글+ 5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013-09-21

2715

파장(罷場) 댓글+ 10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2013-09-25

2714

코스모스 (2) 댓글+ 1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2013-09-27

2713

강연익 시인의 시집 <수평선으로 시간을 떠밀며>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4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7

2013-09-27

2712

서울역 광장 댓글+ 3개

2301

2013-09-29

2711

가을비에 젖네 댓글+ 6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2013-09-29

2710

나에게 벗 되어주기 댓글+ 5개

1764

2013-10-02

2709

2013년 10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입니다 댓글+ 6개

3960

2013-10-02

2708

어촌사람들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013-10-03

2707

2013 가을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2013-10-04

2706

단풍 노숙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2013-10-04

2705

잠보 댓글+ 6개

1923

2013-10-04

2704

월간 시사문단 2013년 11월호(통권 127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2927

2013-10-07

2703

그리움 댓글+ 4개

1719

2013-10-07

2702

매일 퇴직하는 사내 댓글+ 2개

2217

2013-10-08

2701

도덕정(道德亭) 비경 댓글+ 3개

1873

2013-10-08

2700

용담댐(龍潭댐) 배스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13-10-11

2699

국향을 읽다 댓글+ 5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2013-10-12

2698

김혜영3행시 17편 댓글+ 4개

2444

2013-10-13

2697

가을 서곡이 흐른다 댓글+ 5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2013-10-15

2696

이광식 시인의 시집 <마르크 샤갈의 도시 위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5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8

2013-10-16

열람중

2013년 10월 17일 홍길원 시인께서 시사문단 사무실 방문하셨습니다 댓글+ 3개

2011

2013-10-17

2694

무언의 대화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2013-10-17

2693

가을을 사랑하여 댓글+ 4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2013-10-19

2692

라면 사랑 댓글+ 4개

1809

2013-10-21

2691

가을 편지 댓글+ 2개

1766

2013-10-22

2690

대청호반 댓글+ 1개

1818

2013-10-23

2689

하현달빛요정

1801

2013-10-23

2688

사하라사막 부활초기도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2013-10-23

2687

설악 일출 댓글+ 3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2013-10-24

2686

갤러리에서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