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탄절 이브날 찾아 오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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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화 주신 동인님들 감사 드립니다.
문정식 시인님 어제 명함 제작 해서 발송을 했습니다.
이제 말일이라 시사문단 1월호 제작 때문에,
불면의 밤을 보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이좋고 정다운 우리 빈여백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파괴하고 부수는 것은 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변함없이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 발행인님 반가웠습니다
올한해 다사다난했던 시간들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병술년의 새해
행복으로 사랑으로 가득한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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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신 문우님들 모두 행복 하십시요
그리고 모든분들께서
무척 건강해 보이십니다,
저도 언젠가는
문단 사무실에 찾아뵐 날
있겠지요,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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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순 시인님. 어제 제가 술을 과하게 마셨답니다. 쓸개가 없어, 술을 해독도 못하는데...어제 사오신 케이크에 감동했습니다.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해서 저도 부단히 노력 하겠습니다. 손갑식 시인님 가까운 시일에 서울 한 번 오십시요. 밤세도록 쇄주와 문학이야기 해보죠~~
임혜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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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남이셨겠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고 복 된 새해 맞이하게요
항상 동분 서주 바쁘신 손발행인님 덕분에
우리는 편히 앉아서 시사문단 책을 받아 보나봅니다.
감사하고 우리 작가님들도 행복하소서...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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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깊은 한자리였군요.
늘 건강 지키시고, 우리 시사문단에 무궁한 발전을 빌며
없어서는 안될 보석처럼
빛나는 문단으로 자리매김이 되길 두손 모아 빕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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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 참석하려 했는데
갑작스런 집안의 경사로 못가게 되어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과 문우님들의 건필을 빕니다.